젠틀맨이 박스 올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재미있는 코스가 눈에 하나 띄더군요
기존에도 있긴 했었으나 그떄는 별로 안땡겼었는데 이번 새로운 언니는
엄청 뭔가 땡깁니다 ㅋ
제니의 SM이라고
80분 무한에 26만입니다
SM코스 있는 곳들이 더러 있긴한데 제니는 프로필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이런 예쁘고 꼴릿한 언니한테 탈탈 털릴생각하니 ㅋㅋ
사실 SM 경험이 없는데 도전으로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오늘이 날이다 생각하고
예약했습니다
우선 제니는 키160에 가슴A컵
아담하고 슬림한 언니에요
SM예약하고 안내받아서 제니 방으로 갔습니다
진행하기전 사실 SM이 궁금해서 온거고 성향이 있지는 않고 처음이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니
난이도 조절도 가능하고 궁금해서 오는 분들도 많다고 걱정 말라고 하십니다
간단하게 우리는 상황극을 하기로 했어요
매번 당하던 여자가 분노해서 역관광하는 좀 독특한 상황극을 하기로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네요 ㅋㅋ
역관광하면서 저를 이래 저래 명령하고 통제하는데
이 맛이 뭔가 묘하더군요 ㅋ
처음이라서 아프게 하고 그런건 없었지만 단지 이 자체만으로 즐거웠습니다
통제당하면서 못하는 연애를 언제 겪어보나요 ㅎㅎ
통제당하면서 허락된 선에서만 조금씩 열리는 ㅋㅋ
빨고 싶어도 허락받고 빨고 ㅋㅋ 재미있어요
내 몸에 싸고 싶지?? 라고 막 도발할떄는 장난아니네요
또받고 싶어요 진짜 시간 훌쩍 흘러버렸네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