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티나 | |
야간 |
Lock 다녀왔어여~
전화예약을 해놔서 샤워실로 가서 몸도 뻐근김에 뜨거운물에 잘 씻고
물한잔 시원하게 마신후에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랑 스타일미팅을 했네요
이쁜 스타일을 찾으니 티나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늘 그렇게 추천을 받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제 차례가 다가왔고 엘베앞에서 대기했습니다
문이 열리면서 티나언니가 나를 맞이해주네여~
모델핏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부가 하얀 글래머 언니가
맞이해주니 청순한 스타일인거 같고 맘에 드네요
엘베안에서의 첫인사는 자신을 어필하며 살며시 웃으며 반겨주세요
적당히 인사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와서 가볍게 대화를 나눈후에 시작됩니다.
160의 키에 얼굴도 이쁘고 민삘 느낌이 확 사는데
엉덩이도 애플힙이고 씻으면서 보는데 참 좋네요
물다이에서는 혀로 살살 돌리기 시작하네요~
혀로 시작해서 입안에까지 따뜻하게 이끌어주는게
딱딱해지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네여~
몸을 탐하고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좀 하고~
막판엔 뒤에서 이리저리 응까시도 하고~
침대로 와서는 다시 입술부터 들어와서 늘씬한 몸매로 허리를 휘둘러대는데
조여주는 스킬도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뒤로 하는게 느낌이 더 좋았던거 같네여~
상위로도 좀 잘하는거 같긴한데 제 스타일은 뒤로 하는게 좋아서~
깊게 넣을수록 신음도 괜찮고 조여주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통에 오래는 가지 못했지만 반응도 생각보다 잘와서 발사하기전까지 귓가에 맴도는 신음은
아직도 생각나네여~ 즐겁게 놀다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