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 따먹고... 아니 따먹히고 왔다

그냥 지나가다가 커피나 한잔 할까 싶어 커피랑 먹을거 조금 사서 방문했는데

대화하다가 슬쩍 소스를 던지는 실장님

걸려들어서 마침 한타임 비는 시간에 슥 한번 보기로

유채 색스에 미친 어린 영계라고...

얘는 돈벌러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하고싶어서 나오는 애라고...

아니... 어떻길래 스타일미팅이 이래?...

어이쿠... 들어가자마자 인사로 키스를 박는 유채

"오빠 씻구 왔지 ?, 좋은 냄새나..."

샤워 할 시간도 아까운지 바로 침대로 밀치는 유채

이거.. 뭔가 반대로 된거 아닌가...

키스하면서 슥슥 옷을 벗기는게 고수의 향기가 스멀스멀...

허벅지에 올라타서 소중이르 부비면서 계속 키스를 하는데

허벅지에 애액이 타고 주르륵 흐를 정도로 흥분해서 거친 숨을 몰아쉬는 유채

이거... 정신 차리고 달려들어야겠다 싶어서 뒤로 눕혀서 발부터 애무해주니까 벌써 반응이 ...

발목을 타서 종아리 무릎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애액을 역으로 타고 올라가면서

소중이전까지만 애무하고 골반 옆구리 가슴 쇄골 목 귀 입술까지 들렀다가

다시 내려가면서 마지막에 들려보니 이미 우물이 되어 있는 소중이...

목도 마르니 한입에 쥽쯉 달달하면서 짭쪼릅한 맛...

허리를 튕기면서 너무 좋은지 머리채를 잡고 허벅지로 얼굴을 쪼이는 유채

무릎을 잡고 다리를 벌려서 혀로만 소중이를 마구 핥아주니 계속 터지는 애액

오빠꺼 빨고 싶다면서 달라는 유채 역 69로 입에 물려주니 기둥부터 알까지

야무지게 먹어치우는 유채...

이제 슬슬 넣어볼 시간

빨아보니 이건 딱 명기느낌

역시 넣는데 힘빡주고 넣어야 조금씩 빨려들어가는 느낌

박다보면 애액에 하야진 장갑이 계속 딸려들어갈 정도로 강력한 쪼임

여상으로 올려보내면 쌀 각오 해야 할 정도로 야색마처럼 날뛰는 여상스킬

뒷치기로 박아주는것도 좋아하는 색녀 유채

강력한 쪼임에 박다보니 얼얼한 느낌에 평소보다 오히려 조금 더 길게 달렸다

안고 엉덩이를 잡고 뿌리끝까지 박아주니 바닥까지 애액이 떨어질 정도로 느끼는 유채

마지막은 키스를 하면서 정상위로 박다가 발싸하니 안놔주고 계속 꿈틀대며 따뜻하다며 좋아하는 유채

서비스과도 아닌데 방에서 나올때 다리가 후들거리긴 오랜만...

섹녀 유채 감당할 자신 있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