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승아 | |
주간 |
꿍꽝꿍꽝 시끄러운 음악 소리와
돌아가는 미친듯한 현란한 조명
승아가 저를 잡고는 곧바로 키스를 때리네요
주변에는 여러 커플들이 물빨하거나 박고 있고
남자는 한명인데 여자들이 붙어있고
역시 나한테도 여자가 달라붙고
승아가 5초안에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폭풍 BJ를 시연하네요 고추가 까질거 같지만
대신 고추가 빠딱 커지고
커진 고추를 보더니 부랄을 밑에서 살짝 쥐고
부드럽게 만져주네요 그러니까 피가 더 솓구치고
그냥 서서 궁뎅이를 대주고 구멍을 맞춰줍니다
미친 떡이네요.... 저는 1번 발사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억지로 억지로 참았어요...
침대에서는 키스앤 키스 키스의 연속으로
키스하면서 손으로 다시 세워주기 시작
기똥차게 잘 세워주는군요
또 승아가 구멍에다 맞춰서 지가 알아서 끼워서 하는군요
승아가 더 떡이 좋아서 떡치는거 같아요
노 CD 한거처럼 아주 리얼하게 느껴지네요
언니 물이 게속 터져나오는건지 미끄럽게 잘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언니의 G스팟이 다 느껴지는거 같아요
언니 질속 내부에 먼가 옴폭 솓아나온거 같고
넣을때 뺄때 모두 죽으려고 합니다.
미친 떡을 치는 언니네요. CD 제거후에도 커져있으니까 스크류바 처럼 핸플을 해주는데
이건 청룡보다 더 짜릿해서... 고통같은 짜릿함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