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떡친지 오래되어 오랜만에 똘똘이 호강시켜 주고자

선릉으로 갔습니다. 카운터 부터 전해지는 포스~~

실장님께 클럽관전을 하겠다고 하고

깨끗하게 목욕 제계하고는 대기를 타다가

스텝엉아의 손에 이끌려 복도로 입장.

여러명의 섹시한 옷을 입은 언니들이 반겨 주네요

저쪽 너머는 다른형님이 여자들의 젖무덤을 잡으며 즐기고 있습니다.

저도 복도에서 여인들이 단체로 내몸을 쓰다듬더만 가운을 벗기고 본격적으로 애무시작

여러명의 여자들의 단체로 애무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우야

제 동생이건 응꼬건 사타구니건 .. 저의 몸은 그녀들의 입에 농락당하네요

복도에서 음악을 들으며 질펀하게 놀다가 소이 언니와 방으로 들어갑니다.

고양이상의 귀여운 얼굴의 소이는 육감적인 체형인데 가슴이 빵빵하네요

C컵가슴이라 보기 좋습니다.

담배 한 대 피면서 이야기꽃을 활짝 피어 보고는

키스를 부르는 듯한 입술에 살포시 입술을 포개어 보는데

감로수보다 달콤한 키습니다.

부드럽게 소이의 몸을 쓰담쓰담하던 손길이

마침내 닿은 곳

앗, 이미 이곳은 무장 해제 된지 오래네요.

안되겠다 싶어 간단하게 샤워를 다시 하고는

침대에 소이를 안고서

소이의 몸 이곳저곳을 탐닉해 봅니다.

제가 만지니 달아올랐는지

이거 반응이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

조금만 더 했다가는 119라도 불러야 할 듯 하네요.

잠시 소이에게 몸을 맡겨 봅니다.

가슴부터 아주 지극 정성의 애무를 받아 보고는

장비 장착하고는 소이를 안고서

지중해를 누비듯이 항해를 떠나 봅니다.

마치 꿈결 속을 거니는 듯

구름 위를 거니는 듯

도대체 분간이 되지 않는 것이 기분이 황홀해 집니다.

어떤자세건 어떤체위건 다 받아주네요

제가 박을때 마다 적절하게 쪼여주며 똘똘이를 자극시키네요

거칠게 뒤치기를 하며 엉덩이를 꽉 움켜지고 시원하게 발사..

싸고 나서도 곧휴가 발기되어 소이언니가 씻겨줄때도 찌릿찌릿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