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아간 젠틀맨 새박스가 들어왔네요.....

새박스 들어왔어도 바쁜건 여전한 젠틀맨이네요....ㅋㅋㅋ

차한잔 먹으면서 바쁘신중에도 세심한 미팅을 해주시는 실장님

실장님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다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바다언니가 하는 버거버거 무한샷...궁금하기도 하고...

특별한이유는 없고 그냥 호기심이였어요

글레머언니한번 제대로 먹어보고싶은 그런마음 ㅎㅎ

샤워를 하는동안 너무 긴장과 기대감이 공존했는지

심장이 두근거리더라고요

처음보는 바다언니의 자태는 이루표현을 할수없을만큼 포스작렬!

엄청나게 큰언니가 저에게 다가옵니다

섹한 눈빛을 보이면서 두툼한 입술을 포개어 들이대는데

대번 진하게 키스를 해주더라고요

이내 긴장감은 없어지고 즐기게 되더라고요 ㅋㅋ

침대에 앉히더니 저를 덥치는 바다언니

키스애무BJ를 3연타치면서 CD장착하고 여성상위로 대뜸 연애를 시작합니다

위에서 억누르는 엄청난파워 그 가운데 느껴지는 질펀한 감촉

허리를 숙여 키스하는 엄청난 포퍼먼스 눈감고 즐기고 있는데

오빠가 해달라고 하네요 ㅋㅋ

정상위로 젖먹던 힘까지 사용해서 파워섹을 즐기고 사정했습니다

잠시 숨고르고 있는데...바다의 거대 가슴을 보니....자동으로 또 기립...ㅋㅋㅋ

바다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동생놈을 보더니....웃으며...정력 짱~!! 이라며...

침대에서 저를 또 자빠뜨리는 바다언니!

바다의 입술에 제 입술을 포개고 있습니다

열심히 잘 빨아줍니다 제 혀를 뽑는줄 알았네요

키스도 잘 하고 특히나 알몸상태의 바다언나

가슴 엉덩이 모든곳이 터질듯이 빵빵하네요

이번엔 제가 바다언니를 자빠뜨리고

가슴을 입에 물고 온 몸을 더듬으며 바다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는데 깊은 동굴이 나타납니다

혀로 살살 크리를 간지럽히자 다리를 오므리며 살짝 느낍니다

크리토리스와 구멍을 한동안 공략해봅니다

이번엔 언니가 나의 똘똘이를 덥석 물고는 빨아줍니다

거대한 가슴을 똘똘이 양쪽에 자리잡더니 햄버거를 해주는 바다언니

처음에는 이게 먼느낌인가 싶었는데

빠르고 야릇한움직임이 계속되면서

희안하게 사정하고싶은 욕구가 생기더라고요

햄버거만하는게 아니고

중간중간 혀를굴리면서 귀두까지 자극해줍니다

햄버거 BJ 그리고 핸플조합으로 똘똘이를 자극시키더니 결국엔 사정시켜주는군요

가슴쪽으로 저의 액체가 흐르는걸 보는데 느낌이 오우~ 이상하더라고요

약간 변태성을 깨달은느낌? ㅋㅋ 서비스내용도 너무알차고

가성비로 만족스러웠던 바다언니와의 즐달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