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와꾸족입니다. 물론이겠지만 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예쁜~ 그런 언니들을좋아하죠

오늘만난 아영언니는 웃는 얼굴이 참 매력적이면서 참 깨끗한 이미지네요. 한다미로 예쁩니다

또 차분해보이고  여성스럽습니다.

간단한 인사를나누는데도 말투에서 차분함이느껴집니다. 눈웃음은 서비스인가봅니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샤워실로 가서 뽀드득뽀드득 깨끗하게 씻고는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데  다이가 아니고 의자네요. 말만들었지 의자는 처음봅니다~

바디오일로 몸전체를 적신후  가슴과 입술로 서비스를시작합니다~ 색다르고 느낌도 굉장히 흥분됐습니다

가슴이 이뻐서그런지 서비스를받는내내 손과 눈은 가슴에 꽂혀있었네요.

의자에서의 서비스는 안받아보신분들은 한번쯤 경험해보시면 좋을것같네요.(지극히 개인취향입니다)

그리곤 침대로 향합니다.

언니가 다가와서는 눕자마자 착안깁니다.

부드럽게 들어오는 키스와  달콤한 혀의 느낌을 온몸으로 느껴봅니다.

그리고 너무나 촉촉하면서도 꼴릿한 bj... 부드러우면서 자극을줄땐 강렬하게~ 응까시 까지~ 서비스최곱니다

저도 참기힘들어서 바로 역립들어갑니다 반응이 ㄷㄷ

신음소리가 적절하게 들어간 리얼한 반응에 제 똘똘이도 불끈~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이 언니 허리랑 다리도잘쓰고 신음소리가 상당합니다 사방이 거울이라 비치는그모습이 더욱꼴릿하네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엉덩이를 치켜들고는 시원하게 펌프질을하자 침대에기댄얼굴에서 금방이라도 갈꺼같은

섹끼넘치는눈빛으로 저를바라보는데....와 저렇게이쁜데 할때는 또 저렇게 섹끼있게변하는구나 싶더라구요.

결국 그 눈빛에 항복을하듯이  장갑안에 찰랑거릴만큼 많은양을 쏟아냈습니다~

그리고도 계속 거친숨을내쉬고 있는 아영이를 껴안고 키스를해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