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역 | |
5/1 | |
원샷 | |
현아 | |
성형느낌 다소. 이뻐요 | |
그녀는 엄청 살갑기도 하지만,대화를 나누어보니 일상적인 얘기에도 빵터지게 웃어주니 기분이 좋아지고 | |
주 | |
10점 |
좋아하는 형님과 외근을 나와서 돌아다니다 좀 일찍끝나서 다오로 ㅋㅋ
몸 좀 풀러 달려갔죠. 형님이 먼저 방으로 가시고 드디어 저도 시간이 되어 방으로~
방문이 열리고 조그마한 얼굴의 비율좋은 여인이 웃으며 다가와 맞아주네요.
이름은 현아. 현재 주간의 에이스 자리를 치고 올라오고 있다고 하더군요.
나도 모르게 마음을 놓게 되었죠 그녀는 엄청 살갑기도 하지만,
대화를 나누어보니 일상적인 얘기에도 빵터지게 웃어주니 기분이 좋아지고
드디어 등뒤의 지퍼를 내리고 나타난 그녀의 새하얀 피부의 속살과 예쁜 모양의 가슴
나도 모르게 그녀의 등선을 따라 애무가 시작되었고,
나쁜 손은 이미 그녀의 가슴에서 쓰담 쓰담
그녀의 신음이 점점 짙어질 무렵 손으로 그녀의 소중이를 확인하니 이미 촉촉히 젖어있는...
그녀를 살포시 침대로 이끌어 눕히고는 정렬적인 Kiss와 함께 그녀의 가슴에 한참을 머무르다
그녀의 손이 이끈는데로 바로 소중이로 직행 이미 축축히 젖어있는 그녀의 소중이에 마음껏 탐했죠
점점 더 그녀의 움직임이 격해질 수록 더욱더 달아오르고
그녀가 허벅지로 머리를 조여오며 그녀는 나를 위로 이끌며 선물을 장착해주었고,
이제는 소중이 안으로 이미 흥건한 그녀의 소중이안은 타오르는 활화산처럼 뜨거웠고,
얼마 지나지 않아 땀을 뻘뻘 흘리며 더욱더 절정을 향해달려갔죠.
정상위의 변형과 후배위까지 가다가는 체력이 슬슬 다할 무렵
그녀를 위로 올렸더니 엄청난 압력이 가해져 오며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