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하영 | |
주간 |
하영언니 예약하려는데 출근부 늦게 확인한 나머지 긴대기끝에 간신히 보고
왔네요 근처에 있다가 잠좀 자고 하영이 방 들어갑니다
그래도 기다린만큼 보람을 느끼는 언니이기에 별로 지치진않았습니다 ㅋㅋ
키는 160중후반정도 되는키에 보들보들한 피부에 이쁜와꾸.. 정말 이정도면 뭐
이러면서 ㅋㅋ 제기준은 연예인 버금가는 상와꾸입니다
안마에서 보기드물기도 하면서 성격도 굉장히 좋고 연애도 잘하고 느끼는것도
잘하고 그래서 더 이뻐보일수도 잇겠네요
이쁜언니들 막 뭐 빼고 그런거 걱정할필요도 없이 마인드도 굉장히 좋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볼수있는 언니라 그런지 퇴실할때는 정말 발걸음이 안떼어지는데
출근이 좋았다면 아마 제 지갑은 벌써 탈탈 털렸을거같네요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안네요 ㅠ 잘나오기만 한다면 맨날 보고싶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