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04.21 | |
나윤 | |
민삘과 룸삘와꾸/ 고양이상 섹끼있는페이스 슬림 & S라인 , 콜라병 몸매,프사와는다르게 꽉차고 빵빵한 가슴 | |
담배안피웠고 타투는없었네여 그리고 BJ 상당히오래~자주해줬습니다 | |
주간 | |
10점 |
주간에 양복점에 방문합니다.
상당히 친절하고 살가운 실장님이 미팅을 해주시네요~
실장님이 추천하신 나윤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대기시간 없이 바로 언니 방으로 ㄱㄱ씽~
나윤 언니...
일단 어립니다.
20대 중반이라는데.. 실제로 더 어려 보이네요~
어려보이면서 섹기있는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
몸매도 퍼펙트 하네요~
160대 초반의 아담한 키에 날씬한 S라인 몸매~
이쁜 모양의 만지기 좋은 A+컵 가슴~ 근데 꽤 커보이고 쏜에꽉찹니다.
성격 자체가 밝고 발랄하네요~
대화도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농담도 잘 하시고.. ㅋㅋ
처음보는거지만 어색함은 없었습니다.
이제 탈의를 하고 샤워실에 들어갑니다.
언니가 샤워를 시켜주며 물다이 서비스를 받습니다.
물다이 서비스 사실 패스하려했으나 추천으로 받아보려합니다.흠흠..
다이에 눕자 전혀 다른눈빛으로 저를 애무하기시작하네요.. 섹시한 고양이맞습니다.ㅎ
요염하게 발끝부터 올라오는 입술이 존슨을 잡아먹으려하는것합니다.
곧이어 BJ를 정신못차리게 홀려놓고 자기도 빨아달라고 꽃잎을내밉니다.
드디어 도착한 꽃잎...촉촉히 젖은 꽃잎이란.....
클리와 꽃잎을 애무하니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꿀물도 줄줄 흐르네요~역립 반응 좋았습니다
이미 향긋한 내음과함께 절 매료시킵니다ㅠ 어찌나 부드럽던지...
한차례 폭풍이지나가고 나윤이 입술이 내 혀를 강하게 땡끼고 다시금 존슨을향해 내려갑니다
침대로 이동하기전 다시한번 BJ를 받고 존슨이 살아있다는걸 확인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이제 CD를 착용하고 여상위로 시작해 그 잘록한 허리로 존슨을 끌어당기고 정복합니다.
거울에비친 여상위 몸매란....가히 다시한번 꼬릿하게 만드는군요..
그렇게 존슨이 항복하기전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허리와 가슴을 번갈아가며 움켜쥐고 그럴때
마다 조금씩 세어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을때마다 강약의 스피드까지 더 깊숙히 모든걸 담아
찔러봅니다. 사실 후배위할때는 내가허리를 움켜쥐고 침대에밀착한얼굴로 야릇한표정을 바라
보기위함이라해도 과언이아닌데 나윤이는 절 충분히 만족시켜주었습니다.
퍽퍽퍽.....하앜하앜...거친소리가 귓가에 안떠나네요..
참지못하고 그대로 우주멀리까지 쏠기세로 발사하고 한참을 서로 안고있다가 키스를하고 샤워하고나왔네요
나윤 언니는... 어려보이고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160대 초반의 아담한 키에 날씬한 S라인 몸매~ A+컵 가슴이구요...
키스, 69, 역립, 자세변환 등등 잘 받아주는 오픈형 마인드...
침대에서의 부드러운 애무 스킬 굿~
성격 좋고, 대화도 잘하고.. 연애감도 좋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