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구찌 | |
중간 |
참 애교가 많은 친구 입니다.
특히 애교 목소리와 함께 착 달라 붙는 느낌이 상당히 좋다고 해야할까요?
거기다가 서비스도 좋고
하드하다 라고 볼 만 하네요.
처음 방에 들어가면 이쁜 외모의 친구가 서 있습니다.
임수향 느낌의 친구 입니다.
아마도 헤어스타일도 그렇지만 전체 적인 얼굴의 선이나 눈의 선이 임수향을 닮은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할 때 애교 있는 목소리 그러니까 앵앵 거리는 톤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이 나쁘지 않아요.
착 달라 붙어서 애교 부리는데 허허 기분이 ...
샤워 서비스도 꼼꼼합니다.
물다이도 하는 친구 있인데 물다이 자체는 하드하다 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합니다.
그래도 흰 피부에 깨끗하고 특히 몸 라인이 좋아
확실히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고 생각 됩니다.
침대에서의 서비스도 나무랄 것이 없네요.
그것보다 이 친구 말투가 약간 앵앵 거리는데
침대에서 앵앵 거리는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낼때는 귀로 느껴지는 자극이 상당합니다.
이런 친구를 볼 수 있다니 이것도 행운이겠죠?
그리고 마무리 후 청룡까지
요즘 청룡 해주는 친구가 별로 없는데 청룡까지 해주는 이 기분 정말 좋네요.
사실 이 친구 보면서 그렇게 크게 움직인 적은 없네요.
알아서 척척척 이래서 또 보고 싶은가 봅니다.
구찌양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