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강희 | |
주간 |
이제 낮에는 더운 봄날씨....밖에는 몸매 좋은 아가씨들과 점점 얇아지는 옷들...
급꼴림을 못참고 A안마로 이동합니다
A안마 실장님 스텝분 언니들도 예쁘고 친절해서 자주 오게되네요
오늘은 친구랑 같이 방문해서 클럽서비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키가 큰편이라 키 큰 여자를 좋아해서 키 큰 언니로 부탁드렷습니다
복도에 언니들이 나와서 파트너를 데려가는데
제 파트너 강희 제일 예뻐보였는데 딱 저를 데려가네요
멀리서 봐도 딱 모델같은 포스가 느껴지는 얼굴과 몸매엿는데
키는 170정도 슬림하면서 팔다리가 길어보이고 얼굴도 작아서
비율이 엄청 좋아보이는 모델같은 분위기가 딱 느껴집니다
얼굴은 강아지상으로 약간 귀여우면서 예쁘네요
클럽자체가 화끈하고 끈적하긴 하지만 강희랑은 클럽에서 즐기고
방에서는 더 화끈하고 적극적으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라서
완전 제대로 놀고 왔습니다
클럽에서 서브파트너도 많이 붙고 대충 스캔하니 물이 너무 좋아서
진짜 클럽에 온 것 같은 기분이라 계속 한눈 팔다가 강희가 삐져서 풀어주느라 고생좀 했네요 ㅋㅋㅋ
키 좀 있는 모델같은 스타일과 적극적인 마인드와 화끈하게 즐기실분들은
강희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