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유이 | |
야간 |
Lock에서 실장님을 보고 유이를 봤습니다.
전 실장님을 믿고 잠시 기다리니 유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유이를 직접 만나니깐 제 예상이 백프로 맞았습니다.
왠지 잘할꺼 같다는.....
168의 키에 고급진 스카일로... 가슴은 A지만
모델핏의 언니네요 첫 이미지는 학창시절에 오락실에서 만나서 놀던
잘나가는 키큰 친구 느낌이네요 무시할수없는 포스가있습니다
그런 감정을 느끼고 처음부터 그냥 락교에 들어가서
바로 그 느낌이 바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시선을 느끼며 내껄 물어주는 유이를 보게 됩니다.
말놓고 이야기했습니다. 일단 좀 하고 싶다고....
그래서 제 위로 올라타서 하는데 쭈뼛쭈볏하며 괜찮냐고 묻기에
전 이게 더 편하다고 하니깐 자기도 이게 좋다며 한창 웃으면서 해봅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진짜 한시도 웃음이 가시질않습니다.
방으로 가서 이쁜얼굴을 보면서 대화하는것도 좋은데
유이가 몸매를 얼마나 섹시하게 움직이는지 계속 쳐다봅니다
원래는 서비스도 받고 이것저것 해보려고햇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그자리서 키스하면서 분위기를 태워봅니다
역시 여자는 분위기에 약합니다. 그러면서 천천히 옷을벗기고
속옷까지 탈의하니 쫀득한 가슴이 보이길래 한번 빨아주고 밑으로내려가니
왁싱이 잘되어있는 꽃잎를 한번 빨아보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빨았더니 촉촉한 물이 생깁니다. 한입에 넣고 혀로 음미도 해줍니다.
유이의 뜨거운 반응이 저를 더 불타오르게 합니다.
제껄 물곤 열심히 빨아봅니다.. 한쪽다리를 들어 보빨을하다가
여상위로 넣어봅니다.. 유이가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느낌이 좋고
꽉 쪼여오고 펌핑질을 하다가 다시 똑바로 여상위로하다가 보조역할도 잘해줍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쑥 넣어봅니다..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유이완전 느끼고있습니다.
팔을 잡고 펌프질을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합니다.
순식간이였지만 둘은 이미 땀으로 젖어있네요 그리고 샤워하고 백허그를 해주네요....
항상 저희 Lock을 사랑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한결같은 만족을 드릴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