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요즘 뜨거운 S큐브 다녀왔어요..ㅎㅎ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 관전이 아닌 함께 줄기는 관전
팬트하우스로 올라갔는데 바글바글하며 여기저기서 신음 터지는데 왠지모를 긴장..
다들 넓은 룸에서 찢어져 각개 전투들어갑니다
제옷을 풀어헤치고 여우언니가 애무를 하고 또 다른 언니도 애무를 합니다
둘다 죨라 맛잇게 생겨가지고선 키스해주면서 온몸 다빨아주는데
첨엔 누가 옆에 있는게 신경쓰였지만 좀 다니다보니 그냥
제 자신을 놓아버리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친구들도 막 좋다고 정신못차리고있고 .. ㅎㅎ
이름 모를 언니와 키스하며 가슴도 좀 만지고
00언니는 밑에서 BJ해주고 천국이 따로없네요..ㅎㅎ
본능적으로 눈과 혀~그리고 손은 바쁘게 움직여집니다
그러다 여우언니가 빨리 한번 따먹어야겠다며 쑥 집어 넣는데
오우 떡감 너무 좋네요.. ㅎㅎ 너무나 흥분되는 바람에 그냥 싸버렸습니다
이름 모를 언니들도 저를 먹고싶단 표정으로 계속 쳐다보며 애무해주는데
무지 꼴려서 더 빨리 싼듯 합니다.. 여우언니 손을 잡고 끌려가듯 방으로 이동합니다
끌고가서 샤워를 하고 저를 눕혀놓고 또 서비스해주며 위로 쏙 올라타는데
여우언니 허리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ㅎ ㅎ
거의 둘다 눈 풀려서 미친듯이 한거같네요 ㅎㅎ
섹시글래머 여우언니 떡감도 너무나 황홀하고 섹스에 최적화된 언니네요
그런언니는 한번만 따먹기엔 아쉬우니 지명찍고 자주 먹으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