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NF새벽 | |
주간 |
얼마 전부터 A안마 실장님께 살짝 받은소스 특급 NF가 온다는 말....
개인적으로 이런 말을들으면 팔랑귀를 휘날리며 바로 찾아가지만...
이번에는 바쁜 일들 때문에... 바로 찾아가지 못하고 이제야 예약을 하고 만나고 왔네요...ㅋ
에이스 주간 박스는 개인적으로 워낙 신뢰를 하기 때문에...
'NF'... 라는 단어에 더욱더 신뢰를 하게 되는 듯 합니다...
즐비한 Ace급 언니들 사이에서 특급이라는 칭호를 받기가 꽤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겠죠...ㅋ
각설하고...
새벽이라고 불리우는 언니의 첫인상은...
세련된 웨이브의 긴머리에... 화장도 얼굴에 잘 어울리도록 센스있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고급스럽게 이쁜 외모이더군요...
그리고 옷위로 보이는 실루엣은...
168 정도의 내가 딱 좋아하는 키와... 또 그에 잘 어울리는 보기좋은 비율...
그리고... 전체적인 라인이 육감적이고... 키보다 더욱 늘씬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듯 하네요...
그리고 C+의 자연산 슴가...
보기에도... 만지기에도... 연애하기에도 좋은 섹시한 몸매로 느껴집니다...
처음 만남이었지만... 배려가 느껴지는 언니의 마인드 덕에...
별 낯설음 없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가....
언니의 섹시한 알몸과 이쁜 얼굴을 감상하며... 기분좋게 샤워를 받고...
침대로 이동을 해서는... 흥분된 마음으로 역립을 시작해 봅니다...
원래 잘 느끼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잘하는 것인지...ㅋ
가식으로는 느껴지지 않는 언니의 리얼한 반응들과 자연스러운 신음소리가 느껴지고...
이런 반응 때문인지... 역립을 하는 내내... 더욱더 흥분이 되고... 묘한 만족감을 느낄수 있었네요...
그리고... 역립을 하는 내내 느낀바는... 확실히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내 손길과... 입술과 혀로 전해져 오는 언니의 감촉은 예술 그 자체였던 듯 합니다...
한참동안 오랜만에 원없이 역립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도착한 그곳...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그곳을 예뻐해 주다보니...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이미 조금은 젖어있던 그곳이... 흥건히 느껴질 정도로 젖어들고...
이제 되었다는 만족감과 함께... CD를 착용하고... 드디어 합체를 해 봅니다...
동생과 그곳이 합체를 하자마자... 어쩔줄 몰라하는 듯 내 몸 밑에서 허리를 꿈틀대는 언니...
이런 언니의 바람은 모른 척 하고... 움직임 없이 첫 삽입의 느낌을 음미하며...
언니의 입술을 덮쳐 진한 키스를 나누어 봅니다...
그런후...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나보다 더욱 격렬히 박자를 맞춰오는 언니...
점점 깊어지는 짜릿함 만큼... 서로의 몸짓도 조금씩 거칠어 지기 시작하고...
가끔씩 울부짖는 듯 한 신음소리가 내 귀를 자극해 오며...
나도 점점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하더군요...
언니의 적극적인 유도로 이리저리 자세도 바꾸어 가며... 너무나 즐거운 연애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너무도 아쉽지만... 마지막 순간이 찾아오고...
그 마지막 순간을 후배위 자세로 맞이하여... 짜릿한 마무리를 했네요...
1시간 동안...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애인과 같은 느낌으로 함께 해 준 새벽이...
이쁜 외모와 몸매... 최고의 마인드... 느낌있는 서비스... 불타는 듯 했던 연애감...
모든 것이 다 만족 스러웠지만.... 무엇보다... 교감을 나누었던 1시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즐비한 Ace들이 있는 A안마 주간 박스이지만...
새벽 언니도 조만간... A안마 주간 박스의 간판 언니가 될 듯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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