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ckey 입니당 ^^

조조 어벤져를 보고 또 스물스물 생각나서 새벽 달림후 하루만에 또 방문하였는데요 ^^

이번에는 지젤(뽀얀피부에 스림그렘)이라는 언냐를 만나봤습니다

앨베에서 키스와 터치를 진하게 하고 복도에서 이번엔 제가 스킨십과 키스 및 애무를 했는데 가슴애무를 진하게 하고 오랄을 받은후 콘쓰우고 쇼파로 이동후 펌프와 회전을 하며 즐기는데... 지젤은 다리가 길어서인지 자세가 죽여줍니다...하마터면 룸으로 가기도전에 사정해버릴뻔했지요...떡감이 엄청나며 키스도 애인보다 더 잘하는것같아여~^^

사정할것 같이 일단 멈추고 룸으로 이동하자고 하고 룸에서 담배와 차를 마시면 왁싱에 대한 대화를 하고 샤워후 본게임에 들어갔는데여~ 애무와 키스가 엄청남니다. 색끼있는 애인 모드를 원하신다면 강추 입니다.

한참을 애무를 받고는 삽입하였는데... 후후후~ 이번에도 강렬한 떡감에 이른 사정을... 담배한데 더피우고 지젤은 꼼꼼한 샤워를 받고 퇴실하였는데요~ 가인 아니 Lock은 언냐들이 정말 색시하고 이쁘며 마인드가 최고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