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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 쉬는날이지만 꿋꿋하게 달려봤습니다
쓰리썸의 끌림이 절 양복점으로 인도하여 여차여차 보고 말았네요
두언냐와의 쓰리썸은 즐기기엔 나쁘지않은 정도가 아니라 기대이상치였습니다
삼촌손에 이끌려 언냐들방으로 갔습니다
엘리베이터안에서 삼촌과 몇마디 나누다 레즈더비 있는 층에 서자 문이열리면서
두언냐가 반겨줍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첫대면 ㅋ
빛의 속도로 갑자기 삼촌이 사라지고 두언냐가 양쪽으로 붙은후 미소와 함께 인사를 하네요
아마도 말보단 몸의로의 대화가 더 좋다는걸 아는가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언냐들 방까지 몇발자국도 안되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제몸을 더듬더듬하는데
언냐들 겨우 진정시키고 방으로 갔는데 문을 닫음과 동시에 키스와 bj를 사이좋게 분담하여
서있는상태데 위아래 춤을 추듯 애무가 들어옵니다
시작을 알리는 애무에 저도 언냐들에게 대응을 했는데 가운은 시작을 알리기도 전에
언냐들에의해 벗겨진상태..저만 벗을수없기에 저도 언냐들 하나하나씩 벗겨봅니다
한번도 업소에서 언냐들 옷을 벗긴적인 없는데 애무하면서 언냐들 옷벗기는거 은근 괜찮았네요
물다이,튜브,황제의자등은 이언냐들한테는 전혀 필요없는 장식물이고
침대에서 쭉 한결같이 애무와 연애를 하면 되는데 두명의 언냐와 같이 침대에 누워있는것만으로
흥분이 되는 장면인데 말 안해도 알아서 흥분감이 지속되도록 서비스가 끊임없이 들어옵니다
제 스탈의 컨셉은 아니지만 ㅋ 3명이서 동시에 키스도해보고 글로 적으면 절 이상한놈으로
볼수있어 평소 생각했던것도 해봤는데 전혀 빼는거없습니다
투샷이라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되는지 미리 이야기를 해줘야 그에 맞게 맞추지 아니면
이 두언냐들이 그전에 빼버리니깐^^; 완전 하드 합니다
정말 한시간 내내 물고 빨고 언니들과 즐달치고 장난 없네요 레즈더비 ㅋㅋ
업소다니면서 한번은 꼭 해봐야지 했던 쓰리썸을 레즈더비을 통해 아다를 깼는데
제대로 잘~~깬거 같아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