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어제 | |
하얀 | |
순수하면서 청순한 외모 170/ A | |
완벽한 외모 | |
주간 | |
10점 |
전 원래 정말 좋았던 언니는 한 두번 더 봅니다.
왜냐면 업소는 많고 언니들은 더 많으니까 되도록이면 많은 여자를 먹자 라는 생각으로 가득했죠ㅎㅎ
그래서 항상 다른 언니를 찾아다닙니다 ㅋㅋ
그러다 보니 항상 비슷한 패턴이었는데 이번은 진짜 초대박녀를 만났습니다
뭐가 좋았냐면요
요즘은 서비스도 비슷비슷 애무도 비슷비슷 거기서 거기
어떤 언니들은 영혼없는 서비스 영혼없는 웃음 영혼없는 연애 영혼없는 대화
친절은 한데 끈적한 무언가가 빠진 느낌이 많았는데
하얀은 스킬 애무실력도 소프트 하지만
착하고 순진한 민삘얼굴로 열심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특히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사장님이나 어르신들이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젊은이들 보면 기특하듯이!
하는행동 보고 있으면 귀엽기도 하고 열심히 하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얼굴도 이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하죠
느끼는 것도 식상한 업소 느낌이 아니라
일반인 느낌의 섹스라 오랜만에 일반인이랑 하는 느낌의 섹스
그 맛을 오랜만에 느껴봅니닼ㅋ
몇일 지났는데도 아른아른 방보고 이렇게 계속 생각나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다음번 안마 갈때도 무조건 다시 양복점 하얀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