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아리 | |
야간 |
이제는 집같이 편한하게 느껴지는 일산 맥심
실장님이하스텝분들의 친절함에 또 한번 느끼게 되고
미팅하자는 실장님의 말에 전 아리요 너무크게 말해
실장님 당황하시고...ㅋㅋㅋ 아리언니는 11시나 되야 된다는
말씀에 잠시 고민했으나 그래도 기다리겠다고 말씀드리고
위로올라가 한숨자고 있으니 친절히 실장님이 오셔서 언니방까지
감사드립니다.ㅋㅋㅋ
이제는 아리의 남친이 된것마냥 자연스레 손잡고 침대에 앉아있으니
내무릅위로 살포시앉아서 키스하며 보드라운 피부를 만지며 얘기나눴네요
담부터는 미리씻고 와야겠네요 바로 덥치게..ㅋㅋㅋ
탈의하고샤워장으로 가는데 언니 세심하게 옷도 잘개어 옷걸이에 걸어놓고
샤워장으로 들어오는데 역시 몸매 이쁨니다 서비스따윈 개나줘버려 말하곤
침대에 언니를 앉히고 가슴부터 애무해봅니다. 역시나 반응이 좋습니다.
갈망하는눈빛하며 입에선 키스를 부르는 섹소리..
부드러운걸 좋아하는 아리는 살포시 언니의 소중이를 애무해주니 허리가
조금식 튕기기 시작하고 언니손은 제머리를 잡고 더 안쪽으로 얼굴을 들이미는대
확실히 잘 느낀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던 언니가 자기 너무느낀다며..중간에 물을 마시고 숨을 고르쉬는데..ㅋㅋㅋ
어깨가 으쓱해지는 느낌 장갑끼고 진입합니다 정말 따뜻합니다.
언니의머리를 쓸어올리며 키스하며 펌핑을좀더 빠르게 움직이는 언니의엉덩이도
그에 맞게 흔들어주네요 옆에 거울에서보는 시각적인 효과도 한몫합니다
언니다리를 일자를 들어올리고 할때는 깊숙히 들어가는지 폭풍 신음소리를 질러대고
저도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방출....ㅠㅠ
언니가 오늘은 너무터프하게 했다며 또다른 묘미라고 칭찬을 해주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애인모드나 맘 맞는 언니들을 보면 어찌나 시간이 빨리가는지..
정말 저만 몰래 숨겨 놓고 보고 시픈 그런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