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불씨를 지른 언니가 있어 젠틀맨으로 향합니다.

언제나 친절히 맞이해주시는 실장님과스텝분들 너무친절하죠

실장님과 이런저런 대화중 오늘은 누구 볼꺼예요??묻는 실장님

오늘은 미나 언니 보고싶다 하니 씨익 웃으시며 카운터로 가시더니

식사했냐며 물으시는데 아...겁네 오래기다려야하나??생각할때쯤...

식사하면 바로 된다는 실장님의 반가운소리...

맛있는 백반 한그릇하고 언니방으로 입성

160중반정도 되어보이며 민삘에 섹시하게 생긴언니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피부도 고와서 자꾸만 손이가는 피부 시종일관 웃으며 사람을

응대해주는게 마인드또한 일품이네요

언니의 벗은몸매를 보고파서 탈의를 먼저하니 같이 탈의를 하는데 언니 몸매도

비율이 좋고 가슴도 아담하지만 A+ 이상되어보이며 관리를 잘하는지 쳐지지도 않고 이쁜 가슴을

가지고 계시네요 무엇보다도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그런몸매 특히나 엉덩이가

쳐지지않고 탱탱함이,,아주...봉긋하니 좋네요

스피드하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물기를 닦으며 나오는 언니

팔베개 해주며 이런저런 대화중 입술도 너무이뻐 기습키스 잘받아주네요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밑으로밑으로 내려가 언니의 소중이를 살짝 갖다대어보니

젖어있네요 언니를 눕히고 소중이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손은 시트를 꽉 잡은채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아주 활어급 반응 보입니다. 조금더 강도를 높여서 애무해주니

하이톤의 신음소리와 이러다 언니 죽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에 이쯤에서 스톱...

물이워낙많아서 젤따윈 필요없이 장갑끼고 부드럽게 진입 몰입도와 쪼임이 좋아서

삽입을 몇번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신호가..ㅠㅠ

언니의 엉덩이가 보고시퍼서 뒤로돌려 뒷치기를 해봅니다 역시나 엉덩이가 봉긋하고

찰쳐서 뒷치기 할맛나네요 토실토실 엉덩이가 내살과부딪칠때마다 살떨림...으..으...

뒤로 일자치기때 쪼임도좋고 언니의 고개를 돌려 키스해달라는 제스쳐는 뭇 남서들의

로망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까지.... 눈빛이 아주너무 섹시해서 정자세로

서로눈빛을 보며 시원하게 방사 숨을고르며 둘다 땀범벅이.....너무 파워섹스를 했나봅니다

둘다 정신줄을 잡지못하고 한참을 멍때렸네요..ㅋㅋㅋㅋㅋ

민삘에 눈빛섹시하고 비율좋은몸매 토실토실한 엉덩이 마인드도한 상급

어느누가봐도 내상은 입지 않으시리라 조심히 장담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