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4얼 | |
회원가 | |
나나 | |
야간 |
주말 날씨도 좋고 야간에
집에서 가까운 선릉 양복점에 전화 걸어 예약!
일신약국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있어 찾아 가기도 쉬웠네요
엘레베이터를 내리니 여자 실장님과 직원분들이
싹싹하게 인사해주시네요~
간단히 샤워를 마친 후
실장님이 스타일을 물어보시네요
머 있겠습니까? 그냥 잘해주세요 하고 잠시기다렸다가
설레는 마음으로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고 언니와의 첫 만남
170도넘는키에 쭉쭉 빠진 몸매와 긴웨이브머리를 한 쎅끼넘치는
이쁜 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나나 라네요 ..
농담 몇마디 주고 받다가 샤워장으로 이동 ~
와우!! 올탈한 나나언니 몸매는 더 예술이네요~
꼼꼼히 샤워 서비스를 해주는 동안에도 언니 몸매에
자동으로 손이 가네요~~
물다이눕히고 온몸으로 제 구석구석을 부비부비~
슴가로 내온몸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내몸에 기를 넣어주더니
내몸을 돌려서 입술로 온몸을 핧으면 지나갑니다.
정석으로 바디타는데 스킬이 굉장하네요~
처음 느끼는 묘한 느낌에 정말 싸버릴뻔했네요...
입술로 빨아줄떄는 오랜만에 맥반석 오징어가 됬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앞판 뒷판 열심히 빨고 핥아 주는사이
딥키스와 함께 어느덧 존슨은 나나의 봉지로 입성!
여상위로 위아래 좌우로 춤추는 나나의 가슴을 움켜 쥐며
열심히 느껴봅니다 .
정상위로 바꿔 힘차게 방아질~
나나의 신음 소리와 함께 슬슬 제 존슨도 입질이 오기시작합니다.
마지막 후배위로 나나의 허리라인과 엉덩이를 감상하며 발사 합니다!
잠시 서로를 껴안고 숨을 고르다가
음료한잔 건내주는 나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가
뽀뽀와 함께 인사하며 퇴장했습니다~
오랜만에 갔지만 서비스나 와꾸 모든걸 만족하고 와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