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술 한잔하고 옴팡지게 먹고 취해 아침에 헤롱헤롱 숙취해 시달리다

아침부터 바로 달리기로 마음먹고 블랙홀로 향해봅니다.

가면서 업장에 전화하고 블랙홀에 도착..

아무래도 처자의 엉덩이에 똘똘이를 꽂아 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서둘러봅니다 ㅎㅎ

실장님과 미팅을 하며 쏘주를 추천 받았습니다.

소개받은 쏘주에 간단한 스펙을 맕씀드리면 키는 162정도에 

가슴은 C컵이고 성격은 누가 들어가도 웃으면서 나올수 있을 

상냥함과 밝음이 사람을 정말 기분 좋게 만듭니다.

시간이되어 안내를 받으며 쏘주를 만나러 왜 이리 두근거리는지..

첫만남에 느낌은 날씬하고 퍼펙트한 몸매에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누구나가 

돌아볼뻡한 그런 싸이즈에 쏘주..얼굴은 이효리 씽크로율 이미지가 상당히 닮았습니다.

단발머리에 이효리 화보 속 이미지와 너무나 닮아 흠짓 놀랬습니다.

옷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느낌 스타일리쉬한 홀복에 이 여자 대박이구나라고 

눈치를 챌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몸매에 하나더 추가하자면 화난 엉덩이까지..몸매 비율이 진짜 완전 환상적..

바로 기분좋게 쏘주에 손길에 이끌려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상냥하고 밝은 쏘주여서 제가 말하는것도 잘 받아주고 하하..호호 웃어주면서

맞장구도 잘 쳐주고 그렇게 기분좋은 대화를 마칠쯤 자꾸 엉덩이에 시선 고정이..

쏘주가 오빠..왜 이리 엉덩이를 뚫어지게 쳐다봐 하길래 바로 따먹고 싶냐고 물어봐서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웃곤 샤워장에 같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곤 정성스럽게 발가락부터 중요부위까지 구석~구석 아주 꼼꼼히 씻겨줍니다.

이런 여친 있었으면 아주 행복하겠단 발칙한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블랙홀은 전통 안마 시스템입니다..

요새 관전이니 서비스도 없는 애인모드니 안마에 본질을 잃어가는것 같아 참 마음이 많이아프고 

발길을 끊었는데 블랙홀 업장은 전통 안마 서비스와 애인모드 다양한 언니들이

포진되어 있는걸로 유명하기 때문에 단골이 될꺼 같습니다 ㅎㅎ

지극히 저에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리곤 정성스럽게 씻겨주는데 그 탐스런 엉덩이를 매만지며 

바로 키스..키스..바로 꼴릿..꼴릿..

그리곤 쏘주에 의자 바디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제 눈앞에서 춤추듯 현란한 몸사위를

펼치며 섹시한 눈빛을 날려줄때는 저에 똘똘이가 터져 버릴껏만 같더군요 ㅎㅎ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그리고 역립..쏘주에 승난 엉덩이에 언능 나에 

똘똘이를 박아보고싶어 콘을 장착하고 바로 삽입해봅니다.

역시..쪼임이 이렇게 강할줄이야 휴우..

특히 여성상위로 했었던 그 느낌과 뒤로 돌아 여상상위로 했었을때 

그 뒷모습에 실루엣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황홀함에 그 자체입니다 ㅎㅎ

허리 움직임부터 조이면서 위..아래 위..아래 

하늘까지 잔뜩 뻣은 엉덩이는 뒷치기 할때 제맛이지요..

스스로 움직여주는데 후아..바로 신호감이 밀려옵니다.

참지않고 있는 힘껏 쥐어짜서 강하게 피스톤질을 해대니 바로 발싸를 ㅠㅠ

그리곤 끝까지 제 똘똘이를 책임져주는 모습에..완전 반해버렸습니다.

저에 안식처가 될껏만 같은 블랙홀 업장에서 쏘주와 므훗한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