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24 | |
한번 | |
인어 | |
B컵 | |
하얀피부 미인 | |
야간 | |
10점 |
다오에서 만난 인어가 스트레스가 확 날려버려주네요.
늦은 시간에 업무의 피로도가 극심한 날이였는데
인어언니 만나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퇴근하는데 머릿속에서 갈등을 하다가 들렸는데 너무 바쁘더군요.
출출하고 해서 짜빠게티 하나 시켜먹고 실장님이 인어언니가 스타일 맞을 거라고 해서 기다립니다.
바빠서 대기타임 있다고 하셔서 다음엔 전화예약을 미리 해야겠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아담한 스타일이라 흡족
참으로 천상여자같은 스타일의 참한 언니이네요
얼굴도 작고 이쁜데 하얗고 아주 피부가 물광이 납니다.
서비스도 꼼꼼. 애무로 눈을 떼지못하고 손도 바쁘게 움직이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아쿠아를 다시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는 제가 눕히고 키스부터 해서
적당한 가슴을 만지고 혀로 핧으니 너무 좋아요.
부들부들한 피부를 느껴보니 좋고 엉덩이도 만지면서 꽃잎을 맛도 보고 만지기도 하고..
CD 착용하고 인어언니가 먼저 여성상위로 시작하고 난 가슴을 잡고 펌핑 저도 같이 펌핑.
자세 바꾸고 왕복운동하다가 개운하게 마무리하고
담배한대 피우면서 이야기하다가 나왔읍니다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 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