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베리 | |
야간 |
신화상무님이 저의 까탈스러운 취향을 만족시켜줄
소개시켜주겠다며 자신만만하시다.
바로 Call~하기는 멋쩍어서 한번 참으며 다음을..
간만에 홈런볼 문턱을 넘었더니
오늘은 누굴 보고 싶은지 3지망을 읊어보란다.
자신만만하시던 모습이 기억나서 1순위 베리..~~ㅋㅋ
룰루랄라~ 미리 샤워하면서 나름 꽃단장~
그래봐야 꼰대가 영계로 바뀔리는 없겠지만~ㅠ
168의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이 있는 글래머 라인 등
오..호~~ 비주얼이 좋다
조근조근 여성스러우면서 예쁘게 말하는 대화도 마음에 든다
시간이 흘러 그녀가 한꺼플~한꺼플~ 숨겨 놓았던 자태를 드러내는데
풍만해 보이는
B컵 가슴~
"몸매 예쁘다~ " 칭찬을 하니
체형에 비해 풍만한 가슴이 골치거리인듯 "가슴만?~~"
"아니~아니~ 라인이 예뻐,,,
백허그하며~ 부드럽게 풍만한 가슴을 쓰담쓰담하니
감촉이 아주~보드랍고 야들야들~
이대로...시간이 멈추어 주었으면~ㅋ
샤워를 시켜주는 건지~ 흥분을 시키려는 건지 모를 터치에
동생은 샤워실에서부터 껄떡~껄떡~ 에효,,,^^;;;
"그냥 침대로 덮쳐버려..."살짝 고민~ㅋ
"오빠 누워봐~"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장난치니.."똑바로 누우라고,,~"
침대 모퉁이에 똑바로 누워 장난치니
"아씨..가운데에 똑바로 누워주세요~"하며 급친모드
침대서비스는 패스해도 좋을 정도로 소프트하다~ㅠ
다만 BJ는 나름 꽤~ 한다
이제 그녀의 성감대가 어디인지 찾아 볼 시간
베테랑 연기를 해주는 타 처자들에 비해
반응이 다소 소프트...
하지만 이 모든걸 커버하는 쫀뜩한 연애감과 떡감~
물론.. 오늘도 난 토끼~
그녀도 짧고 굵은 연애인데..임팩트있어 좋았다며 인정~
와꾸,몸매 등 비주얼과 마인드가 꽤~ 좋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