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안에서 스타일 미팅을 받습니당..
 
예쁜 언니로 맞춰달라하니 뉴페이스 로또를 추천하십니다.
 
한동안 대기하며 담배를 피우고 기다리다 드디어 방을 들어서게 되네용..ㅎ
 
저를 기다리고 있는 언니는 아담한 키에 예쁜고 청순함을 갖춘 베이글 언냐네요.
 
잠시 앉아 언니가 주는 녹차를 마시며 언니를 대화를 나눠봅니다.
 
시답지 않은 농담도 곧잘 받아치는 센스있는 언냐네요...잠시 후 저를 끌고 씻겨주러 갑니당..
 
홀복을 벗으니 언니의 하얀 속살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네용..
 
베이글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C컵 이상의 풍만한 가슴
 
커다란 슴가의 몸매를 직관하고 있자니 제 똘똘이가 흥분을 하기 시작하네용..ㅎ
 
샤워실가서 언니가 씻겨주고..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슬그머니 언니가 내몸위로..ㅋ
 
술을 먹고와서 정신이 알딸딸한데 언니의 향긋한 살내음과 물컹한 슴가가 등에 닿으니..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듯한.. 짜릿함이 느껴지네용..ㅎ
 
잔뜩 예민해진 똘똘이를 작은 입으로 bj를 시작하니.. 온몸에 짜릿짜릿한 전기가 통하는듯 합니당..
 
언니가 정성껏  애무를 시작하고 똘똘이가 미칠지경이라 빨리 하고 싶다고 하니..
 
싱긋 웃으며 다시 bj하는 로또..ㅎ
 
어느샌가 장비가 끼워져있고 언니가 위에서부터 시작을 하네용..
 
똘똘이 끝만 자극하는 언니의 약올림에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언니를 끌어안고 정상위로 무한펌핑을 시작하니..
 
언니의 신음소리와 더불어 강한 쪼임에 똘똘이가 괴로워 합니당..
 
후배위로 자세 바꿔 내려다보니 예쁜 엉덩이에 탄력받은 똘이~
 
더욱 알피엠을 올리며 시원한 발사를 하게 됩니당..ㅎ
 
이쁘고 몸매도 좋은 언니가 100점 만점에 100점 다 주고 싶은 언니, 착해서 더욱 좋은 언니였습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