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를 찾아갔습니다~
주차 공간이 좁아서 가끔
불편한거 말곤~
참 좋은 업장이지유~
예약으로 잡은 세정언니~
일단 라면부터 먹고 서비스 받기로하고 라면을 시켜봅니다.
라면이 참 맛있네요. 밥도 맛있구요~
쌀을 좋은걸 쓰나봅니다 ㅎ
라면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힘쓰러 가봅니다.
들어가니, 인사부터 하는 언니,
안마는 역시 방에 들어갈때부터 분위기가 좋습니다.
언니가 말도 참 이쁘게 하고, 성격이 쿨합니다.
이제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하는데, 언니가 몸이 슬림하니 가슴도 좀 있고,
제가 딱 좋아 하는 슬림 키가좀 있는 몸매입니다.
청순한 얼굴도 맘에 들고 오늘 왠지 잘 온듯합니다.
정말 꼼꼼하게 비누칠을 해주는 언니, 물로 씻고,
물다이에 엎들려 있으니 안마의 꽃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뒷판부터 앞판까지, 오랜만에 좋은 느낌입니다.
똥까시는 조금 약한듯한데, BJ를 강하게 잘 빨아줍니다.
오늘은 느낌상 제가 리드하기보다는 언니한테 맡기면 즐달이겠다 싶어서,
침대로 이동해서는 언니가 리드하는대로 마른애무를 받고,
69로 언니 꽃잎도 맛봤다가,
언니하자는 대로 맡겨봅니다.
언니가 쌕반응도 리얼하고,
물도 적당한 편이라 연애감은 나쁘지 않네요
두 번째는 손과 입으로 물을 빼주셨는데 상당히 즐달 했습니다.
요즘 고만고만한 언니들을 많이 봐서
살짝 평타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랫만에 제법 재밌게 논거 같습니다.
슬림 몸매, 연애감 이런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한번쯤 보셔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언니가 마인드와 와꾸가 굉장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