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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내상지대로 먹고 젠틀맨 실장님께 연락한 후 찾아갔네요...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이랑 잠깐 스타일미팅 한 후
서비스 참하고, 와꾸 이쁘다는 선녀를 초이스...
만나보니 청순한 미인형 와꾸네요.
얼굴은 깨끗함이 느껴지는게 좋고
키는 딱 선호하는 160대 중반이고
스타일미팅시 원했던 것처럼 몸매가 슬림하니 좋군요.
분위기를 이끄는 말솜씨도 좋습니다.
굉장히 여성스러우면서도 눈가엔 장난끼라고 할까...
섹기가 서려있는게 남자 마음을 홀리게 생겼어요.ㅎ
침대에서 애무를 하는데 슬쩍 슬쩍 저를 쳐다보며 미소 짓는 눈길이
정말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탕방에 왔다는 기분보다는
진짜 여친과 모텔에 온 기분이 드네요.
BJ를 하면서 내는 작은 신음소리나
본격 연애에 들어가서 입술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굉장히 자극적인데
가식적이 아닌 깊게 나오는 소리라서
진짜 느끼며 내는 소리 맞더군요~ㅎ
탕방에서 연애를 하고 나면 허무함이 밀려오는데
선녀와의 연애는 여친과 함께 있었던 느낌이라
그 여운이 꽤 좋더군요.
여기가 모텔이었으면...하는 생각으로 함께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그 놈의 벨소리만 아니었다면 참 좋았을 것 같네요~ㅎ
다시 찾고 싶은 언니네요.
좋은 언니 추천해 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