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낮걸이 누구랑 뜨겁게 한판 불떡을 쳐야될까 출근부 찬찬히 보다가

엔젤이가 눈에 들어오네여 후기도 읽어보니 음 와꾸 좋고 마인드 좋은 처자라는

평이 많았네요 짤도 귀엽고 발랄해보이고 전화해서 문의를 해보니

아뿔싸 예약이 좀 잡혀있다네여. 

아침부터 바로 달릴려고 했는데 

점심 전쯤에나 가능하다해서 알겠다 하고 일단 먼저 가서 

씻고 준비좀 하고 밥먹고 할려고 했더니 예약이 시간이 바뀌어서

좀 빨리 되실 거 같은데 괜찮으시냐고 해서 아 오케이 좋져 하면서

라면에 백반 주문할려던거 취소하고 대충 샤워 하고 나와서 들어갔습니다.ㅋ

원래 라백 하나 때리고 한숨 때리고 나서 달릴려고 했지만

시간이 더 빨리 되니까 그럼 그렇게 하는게 당연히 좋겠져

여튼 그래서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오우 아담하니 생겨서

진짜 무슨 유치원 선생처럼 애기가 애기를 가르치는 그런 거처럼

어린 느낌입니다. ㅋㅋ 옷 입은거는 어른처럼 입었는데

어린티가 나는 그런 느낌이네여 와꾸 좋구 키도 아담하고 슬림하고 말랐습니다

대화해보니 성격도 착하고 대화 잘되고 잘 웃고

제가 혹시 본업이 따로 있냐고 했더니 음 오빠 그건 노코멘트라고 하면서

받아치는데 귀엽네여 ㅋㅋ 

서비스도 머 물다이 이런거는 안할거같은 와꾸인데

물다이도 꼼꼼히 대충없이 정말 열심히 잘해줬습니다. 스무스하게 하다가 훅훅치고 들어오는

혀놀림에 깜짝깜짝 놀랐네여 ㅋㅋ 그렇게 몸을 좀 달궈놓구 나서

똘똘이가 다시 진정을 찾을 타이밍에 다시 본겜을 시작했져 ㅎㅎ

다 벗은 몸이 참 어린데 야한 느낌이 옵니다. 

팔다리 가늘고 피부도 부드럽고 굿이었어요 

그리고 플레이할때 막 간보면서 빼고 재고 그런것도 없고 진짜 애인모드 처럼

키스 쪽쪽  부랄 쪽쪽 짬.지 쪽쪽 여기저기 다 빨리고 빨고 했네요 ㅎㅎ

하다보니 이쁜 얼굴을 위해서 보니까 느낌이 너무 좋고 흥분되서

오래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ㅠㅠ

느낄때 표정도 야하구 이런 로리한 바디에 역시 쪼임도 쪼여서

진짜 박아댈수록 흥분이 배가 되어 버려서 오래 못버텼네여 ㅎㅎ

끝나고 나서도 대충없이 끝까지 잘챙겨 주고 

마무리 샤워도 같이 하고 진짜 좋았어요 ㅎㅎ

그래서 제 맘속 필견 리스트에 등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