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아는 형이랑 저녁 먹으면서 이런 저런 애기 하다가 안마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간곳이 다오안마이네요

엘베타고 올라가서 형이 계산하고 그리고 둘이샤워실로 입실합니다.

샤워 후 가운 갈아입고 잠시 대기하면서 미팅하는데 

와꾸 좋은 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합니다.

20분 정도 대기하다 입실하였습니다 미미를 보기로 했습죠.

이쁜 얼굴과 처진데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 튠이지만 C컵 말랑말랑해요.

룰루랄라 정성껏 씻김을 당한후 물다이로 서비스 타임

살며시 몸이 들어오네요 한손은 제 동생놈을 꼭 쥐고선 그런 후 

바디를 원회전으로 전신을 받고 앞판에서 들어오는 사까시 

사까시시 나오는 후르샵~~사운드가 진짜 예술입니다

오랜만에 사까시시 이렇게 맛있는 소리를 내는 언니는 처음이군요

침대로가서 자연스레 69로 이어지고는 살짝 바라봅니다

역시나 참을수가 없이 어느새 제 입에서도 소리가 나는군요

어느새 콘돔가 장착되고 제 다리를 모아주고는 사랑이 뒤태를 보이며 

여성상위 들어옵니다 쿵덕쿵덕쿵덕 자세도 자주 바꿨는데 오히려 좋아하네요 

제가 토끼라 이젠 사랑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힘차게 달려봅니다

여기서 딮키스 불끈 달아올라서는 어느 틈엔가 그냥 GG쳤습니다

그리고 콘돔을 빼고 입으로 동생넘을 물고 쪽쪽빨아주는데 

귀두쪽이 움찔움찔 아주 짜릿하게 마무리해주고 씻고 나왔습니다

마인드랑 서비스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