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얼마전 | |
제이 + 미쉘 | |
야간 | |
10 |
후기보는데 그림 안나오는 야동보는 느낌이 들었다.
진짜 너무 야하다... 그래서 업장에 전화를 걸었더니
오늘은 한명이 쉰다고 내일 다시 문의를 하라고 친절히 안내를 해주니
다음날 다시 연락을 하고 2:1을 결제하고 샤워후
대기시간으로 게임좀 두드리다가 안내를 해준다.
방안까지 에스코트 해주는 스텝분과 인사후 "똑똑" 언제들어도 좋다.
문이열리니 한명은 아담하고 한명은 늘씬한 장신이다.
가운을 벗기고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어떤 시스템인지
좀더 상세히 설명들어보니 .. 안그래도 꼴리는데 더 꼴리게 만든다 .
샤워하고 침대에 엎드리라더니 .. 두여자가 내위에서 서비스를 해준다.
2명이서 하니깐 기모찌 효과도 역시 2배 그리고 나의 자지를 가지고
두여자가 맛잇게 빨아준다.. 아이컨텍하니 아담한 언니가 나에게
보지를 들이민다.. 그대로 빨아버렸다. 분위기상 ? 그래야만 했던거 같다.
그랬더니 장신미녀도 자기도 빨아달라고 한다.. 노골적인 표현이
점점 꼴릿해진다.. 보지를 빨고있으니 나의 똥꼬를 빨려고 하길래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고 혀가 들어가는걸 느끼고 자지는 분기탱천해서
그냥 꽂아버리고 펌프질을 이어갔다.. 신음소리가 점점커지면서 ..
나의 사정감을 도왔다. 난 그렇게 한발 발사하자마자... 좀 시간을두고
장신녀와 몸의대화를했다... 쪼임은 둘다 좋았다.. 하지만 더 좋다고 보면
난 아담한 여자를 한번더 보고싶을뿐... 후기에서 보던 그대로 맞다..
2:1 생각나면 또 와야겠다고 다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