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빠서 강제로 달림 못하다가 오랜만에 누굴볼까 고민하다가 자주가던 업장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맞이해주시면서 솜 맘에 들어 하셨지 않냐며 솜 추천해주시네요

저도 솜이면 너무 만족할 것 같아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오니 가게 분위기도 조금 바뀐 것 같고 실장님들도 예뻐지셨네요

예약시간에 맞춰 안내를 받아 솜 방으로 이동하니 솜이도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반겨줍니다

진짜 제가 유흥하면서 제일 예쁜 외모인 것 같습니다

살짝 룸삘이면서 뭔가 매혹적인 느낌 20대에 어린 나이에 얼굴까지 이렇게 예쁘니 얼굴만 봐도 즐달 보장입니다

근데 솜이는 몸매도 정말 코피 터지게 섹시하네요

키는 아담한데 몸매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실제 키보다 커보이고 가슴도 부드러우면서도 C컵입니다

만져보니 이물감도 없는게 자연산 같네요

그리고 살짝 복근도 보이는 군살없는 몸매인데 하체가 정말 미쳤습니다

골반도 무슨 뽕을 차고 있는것처럼 크고 엉덩이랑 허벅지 진짜 작살나네요

딱 눈으로 보기만해도 맛있을 것 같은 그런 몸매입니다

아직 일한지 얼마 안되어서 안마 서비스는 없지만 침대에서 정말 황홀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키스도 정말 잘 받아주고 진짜 애인처럼 사근사근하게 잘 대해줘서 정말 행복하게 연애햇네요

어려서 그런지 반응도 좋고 이런 예쁜 여자 입에서 그렇게 섹한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불끈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일 허리가 부러져도 좋다고 느낄만큼 좋아서 인생 불떡 치고 왔습니다

요새 인기가 많아져서 예약이 꽉 찬다고 하시던데 부지런하게 예약 좀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