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강남쪽에 볼일이 있어서~
핸폰으로 몇군대 업소를 선정해놓았습니다
남들보다 조금빠르게 퇴근하자마자 선릉역 방향으로 달려 갔습니다~
오랜만에 언니들을 보러~!ㅋㅋㅋ
택시로 가는도중 핸폰으로 언냐검색을.....눈에띄는 NF 예지
선릉 [BMT]편의점에 도착....들어가보니 실장님을 절 반겨주시네요~!
스텝분에 안내를 받아...탕방으로~ㄱ~!!!
들어가니...예지 언니가~웃으면서 맞아주네요~!ㅎㅎ
침대에 걸터 앉아 얘기 좀 하면서 담배와 커피 한타임~!
이런저런 얘기를 잘 받아주네요...
알고보니 주간 언냐라...막타임시간이 라고...
마지막시간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불싸질러주겠답니다...
샤워하고 물다이는 패스~
침대에서 내가먼저 시작하니...너무급하다며 날 말리고
탕방에 왔으면 받을껀 받으라며 위치교환
언니의 삼각애무에 발싸준비완료
짐승으로 변신하여 언니를 거칠게 다뤄주다
이쁜여자를 정복하는 남자의 기세로 발사~
너무 빠르게 싼건 아닌가 싶네요 ㅡㅡ
그래도 옆에 붙어 꼬옥 안아주고 [BMT]편의점이라 2차까지~~
역시 너무 좋은 가게 [BMT]편의점 주간 NF이자 에이스가 될 예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