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이를 보러 편의점BMT에 가게 되었습니다~
소윤이 언니를 살짝 기다리는 동안
실장님과 소윤이 언니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소윤 언니 와꾸가 좀 먹어준다고하더군요
어떤 와꾸일까 상상하며 기다리던중 마침 콜이 떨어져 소윤언니를 보러 갑니다~
첫인상은 살짝 세련되었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여운 느낌도 드는와꾸구요
애무에 들어가기전 살짝 탐색전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봤더니 웃음이 굉장이 많은 언니네요 ㅋㅋ
무슨 얘기를 해도 잘 웃어주는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언니입니다 ㅎㅎ
대화를 나누다 살짝 대화의 끝이 보일 무렴 소윤언니가 예고에도 없는 애무가 들어오네요
순간 깜짝놀랐지만 ㅋㅋ 급격한 애무에 바로 흥분 되더군요 일단 가슴을 혀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주고
밑으로 내려와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는중 소윤언니가 다시 저를 애무해주네요~
슬림한 체형에 소윤언니를 잡고 슬슬 본격적으로 연애 타임에 들어가자 쪼임도 좋고 물량 또한 적당한게
연애감이 꽤 좋습니다. 교감 또한 잘 통해서 정상위와 후배위만으로 충분히 토끼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맛깔나게 허리를 돌려주면서 맛깔나게 쪼였다 풀어줍니다~ 결국 토끼를 이기지 못하고 언니에게 발사를
짜릿하게 하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