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끝나고 동기들과 술한잔하고 노래방을갈까
안마를갈까 순간적으로 고민에 휩싸이다가 안마를가기로하고
편의점비엠티로 향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방으로안내받고 커피한잔마시니 실장님이 오셔서
각자 스타일미팅해주시는데 저는 로리를 보기로하고 기다려봅니다
실장님과 방에서 애기하다보니 대기시간이 금방지나가네요
로리의 첫인상은 뚜렷한이목구비에 섹기있는외모네요
침대에 앉아서 이러쿵저러쿵애기하는순간에도 옆에달라붙어서
애기하는것도 잘들어주고 편하게 해주는게 좋네요
그렇게 담배하나피고나서 탈의를하고 샤워장으로가서 샤워를하는데
로리의 가슴에 꽂혀서 눈이 거기뿐이 안보이네요
샤워를하면서 장난도치고 애기도하면서 씻고
물다이에 누워서 로리에게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데
부드럽고 꼼꼼하게 물다이를타주는데 하드한것보다 좋네요
특히 BJ해줄때의 혀놀림은 장난아니네요 정말 흥분도 최고네요
물다이가 끝나고 물다이 모서리에 앉게 하더니 BJ를 해주네요
그리곤 곧바로 침대로 옮겨서 69자세로 서로를 애무하다가
흥분이 고조되면서 CD를 씌우고 여성상위 부터
시작하는데 하아 떡감이 굉장히좋아요
저도 술안먹었으면 정말 조루될뻔했네요
신음소리도 쩌렁쩌렁 방안을 가득매우고 로리와 껴앉은채로 정상위로하면서
가슴을 주물거리는 쾌감을 정말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즐퍽하게 재밌게 즐기고 나온느낌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