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자주찾게되는편의점비엠티
실장님과 인사하고 요근레자주가서그런가
실장님이 바로 비ee보라고 추천해주신다
비ee? 못들어본 이름인데.. 생각하며 방에서 쉬다가
대기시간이 지난후.. 실장님손에 이끌려 비ee방으로
문이 딱열린순간 얼어버렸다...
몸매도 길쭉하니 비율좋은 레이싱걸몸매 얼굴도이쁘다
오빠 일루와서 앉아요 하면서 침대에 가치앉아
이야기를하는데 말고 조근조근하고 여성스럽네요
씻기위해 탈의를하는데 옷을받아서 걸어주고 탈의하는
비ee의 몸매를 감상하는데 복근과 슬림인데도 부각되는골반
사발 엎어놓은듯한 이쁜모양의 B컵가슴에 애기유두
샤워실로가서 발가락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샤워받고 물다이는
재가 패스했습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로와서 비ee를 기다리는데..
아무리봐도 몸매가 정말 상급입니다
어디가서 이런몸매의 레이싱걸과 떡칠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비ee가 다가와서 옆에 누워 가슴만져보니 움찔 귀엽네요
입술부터 훔치고 목선을따라 가슴쪽으로 몸이 살짝씩 떨리네요
배위를 8자그리듯애무하면서 골반은 간지럽다고해서 후딱넘어가고
클리와 꽃잎을 맛보기 시작하는데 신음소리와 졸졸졸 흐르는
비ee의 애액... 침과 범벆이되 그곳은 이미 홍수...
재가 애무하면서 손으로 재동생을 쪼물딱거리면서 느끼다가
이윽고 역69자세로 비ee가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몇분받지도않고
발딱 기립해버리는 동생 안전장비를 챙기고 정상위로 쑤욱
한참을 정상위로 달리다가 레이싱걸몸매때문에 그런지
그날따라 스탠딩후배위가 해보고싶어 화장대를잡고
스탠딩 후배위로 RPM을 올려서 힘껏 하니 거울속에 비치는
비ee의 느끼는표정이 이보다 야릇할순없습니다
점점속도를내며 비ee의 뒷태와 얼굴을 번갈아가며 감상하다가
저의동생들을 토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