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으로 가봅니다 먼저 프로필을 보고 못보던
새로운 NF언니의 사진이 끌리네요
촉이 옵니다 이언니다! 하고요
편의점BMT로 예지언니를 예약하고 예약시간보다
30분 먼저 도착해서 준비합니다
대형건물이고 발렛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들어가는 입구부터 깔끔하고 고급진 편의점이죠
들어가서 계산을 하고 예약하고 왔다고 말씀
드린후 키받아서 샤워룸으로 바로 ㅋ
샤워룸에서 씻고나서 샤워룸에 있는 큰티비로
영화좀 보고 있으니 직원이 모십니다
예지언니의 방으로 들어가니 촉이 제대로 섰네요
예지언니 보길 잘했습니다
편의점BMT야 내상없이 좋은언니들로 가득가득한
업소 내상없는 업소지만 예지언니는 완전
제스타일이네요 작은 얼굴 이쁜얼굴 슬림슬림한
바디 C컵의 가슴 하얗고 좋은 피부네요
처음은 쑥스러워하며 조신한듯 여성스러운 느낌이
많이드는데 여우네요 그러면서도 갑자기 들어오는
손길과 눈빛등이 아주 여우같아요
옷을 벗고난 뒤에 간단히 씻겨주고 베드로 와서
누워 같이 바라보는 상태로 눕습니다
순진하게 또 모른다는 눈빛으로 눈빛교환을
하다가 키스를 하고 애무도 잘 하네요
여기저기 잘빨아주고 BJ도 잘합니다
탐스런 가슴도 빨아주고 작은 예지언니의
소중이도 빨아주니 반응이 활어 반응이네요
그리고 작은 소중이안에 들어가는 큰편도
아닌데 벅차게 들어가는 존슨 물이 축축해서
소리도 장난아닙니다
예지언니의 소중이에 존슨으로 엄청 박아주었네요
뒷태는 또 어찌나 아름다운지 나올것 같은데도
박는걸 멈추고 싶지 않네요
그래서 그대로 깊게~ 박아주며 사정했습니다
예지언니와 즐달하고 남은시간도 예지언니
와 꼭 껴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예지언니 편의점 귀엽고 이쁜언니가 또
있네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엘베에서 인사했습니다
홀에 내려오니 어땠는지 잘보셨는지 후다
이야기 하고 ㅋㅋ 좋아서 다음에 또 보겠다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