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22 | |
한번 | |
칸초 | |
미친 자연산 F!! | |
섹시해요! | |
야간 | |
10점 |
그냥 생각나 다오안마 방문합니다~
탱탱한 스타일을 선호 한다고 하니 칸초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간단하게 샤워한후 언냐의 방으로 들어가니
육덕육덕한 이쁜 언니가 계시더군요.. 칸초야~~
제가 부끄러움을 타는지라 음료수 주신다고 뒤돌아 있을때
뒤태 스캔 했는데 엉덩이가 빵빵합니다
그때부터 저의 쥬니어는 정말 분기탱천하여 텐트치더군여 정말 창피했읍니다..
붙임성이 좋으신지 방긋 웃으시면서 대화 유도 해주는데..
제 쥬니어를 살살 만져주는데 발사 할뻔 했네여
욕실에 가서 바디 서비스도 좋았지만 마른침대에서
애인처럼 자기는 성감이 여기라고 알려주는데 그게 더 미치게 말들어주네요
첨부터 끝까지 뒤태보며 뒷치기로 시작했는데
이런 빵빵한 포신한 엉덩이살이 쿠션 역할을 하고
뒤에서 넣는데 깊게 들어가는 느낌에 못 버티고 발사했네여..
담부터 투샷으로 저의 실력을 뽐내리라 다짐하고 마무리 뽀뽀하고 퇴장했네여..
애인모드에 오픈 마인드 플러스 엄청난 폭유 가슴 칸초와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