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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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 |
백보람느낌 163 BC 슬림조음 | |
마인드쩌러 | |
야간 | |
10점 |
날씨 진짜 짜증날정도로 더워서 시원한 물다이가 생각났습니다
도너츠 방문하자마자 미친듯이 샤워하고 시원한 에어콘 바람에
몸을 식히면서 오늘은 물다이에 무조건 하드서비스다
라는 생각으로 스타일미팅을 했지요 ㅎㅎㅎㅎ
"음 물다이 하드서비스라 여시보면 되겠네 여시봤어?"
"여시요? 처음듣는 이름인데요 예뻐요?"
"응 얼굴도 괜찮아 백보람 닮았어"
"어 백보람? 백보람이면 자전거일때 허브인데"
"어 마저 여시가 허브야 이름바꿨어"
"와~~ 대박 바로 들어갈래요"
출근부에 이름이 사라져서 장기탔나 가게옮겼나 싶었는데
이름을 바꾼거던요 허브라니 ㅋㅋㅋㅋ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죠 여시의 장점
최고로 하드한 서비스에 온몸구석구석 아쿠아애무 꺽기애무
ㄸㄲㅅ까지 ㅋㅋㅋㅋ 그와중에 얼굴도 예뻐요 말다했습니다 ㅎㅎ
아~ 행복한 하루네요 허브를 이렇게 찾다니
스타일미팅하길 잘했어요 매번 볼아이를 생각하고 왔었는데
여시 = 허브 잊지않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