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호수 | |
야간 |
완전 육감걸을 따먹고 싶은 생각에 퇴근하고 근처 썸데이안마로 들렀는데
174에 B컵에 슬림한 몸매 완전 글래머
얼굴은 섹시 세련된 느낌이라고 설명 들으니 이거 바로 꼴릿꼴릿한게
결제하고 대기하다가 올라갔다
도착하자마자 와 죽인다...
진짜 육감적인라인에 호수 딱 손잡고 데려가는데
뒷태가 예술 엉덩이 살짝 착 쳣는데
탱글탱글한게 움직임이 죽인다
문닫구 오직 호수한테만 집중하기 위한 시간...
호수의 옷을 벗겨보는데
눈앞에 나타나는 B컵 빨통에 슬림한 바디라인
가운을 뚫고 솟아버린 나의 똘똘이를 만지더니 무릎을 꿇고 바로 BJ를 시작
아... 이거야 ... 내가 원하던게
머리에 손을 살짝 얹고 쓰다듬어 주면서 즐겨본다
호수를 눕히고 발가락부터 빨면서 올라가는데 깔끔한 소중이가 참 맛있다
빨통도 부드럽고 맛있고 한참을 맛보다가 69로 서로 빨아주는데
나도 애액을 질질 흘리고 호수도 꽃잎에서 애액이 질질 흐르는 상황
똘똘이를 넣어보니 잔뜩 질퍽해져서 뜨거운 느낌 좋다..
박을때마다 물이 나오면서 찌걱찌걱 소리와 함께 야한 신음소리까지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데 떡감이 워낙 좋아서 뒤로도 못해보고 바로 마무리했다
희안하게 내 고집때문에 연애부터 해버려서 시간이 남아서
호수랑 누워서 놀다가 나왔다
결국 또 꼴려서 연장 문의까지 햇는데 예약 때문에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