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달이 | |
야간 |
저녁 퇴근시간....날씨도 좋고 맥심으로 향하는길에...뭔사람들이 이리많은지...
회사도 근방이라서 조심~ 조심~~ 그러나.... 쪽팔리더군요...
그래도 용기있게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달이 초이스~~
야간은 예약이 안되서....그래도 오래는 아니구...30~40분정도 대기타다 입장
달이의 첫 느낌은 예쁘고 상냥하다~~ 였습니다. ^^
예쁜 얼굴에 웃어주니... 좋더군요 ^-^
달이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물다이 서비스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패쑤~~
걍 둘 다 훌렁 벗고 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
담배 한대 피워 물고... 이런 저런 이야기....
달이 예쁩니다 ^^
다만.... 힐을 벗으니 상당히 많이 낮아지는 안타까움이.... 없진 않네요...
마른애무 꼼꼼하게 해주시고....
오랄쪽이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이 있는게 좋더군요.. ^^
오랄을 다 받고 저도 언니에게 침을 발라봅니다
오우 반응이 좋네요
적당한 선에서 침바르기를 끝내고 다시 가볍게 사까시를 받은 후 달이가 위에서 넣어줍니다.
근데 얼마 안되서 자세를 바꾸자고 하네요.....
더 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여성상위 자세에서 자기가 너무 자극적이라고....
그래서 바꿔달라고 한거라네요.. -_-;;;
하여튼.... 열라 움직였습니다~~~
열라~~~
또 열라~~~
찍~ -_-;;;
시원합니다...
달이.. 표정 리얼하고....잘 느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