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 HOUSE~ 두둥~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기도 전부터 들리는 음악소리~
두근두근.....문이 열리고 가슴부터 보이는 몸매 오지는 언니가 방긋~
침 질질 흘리며 언니다라 갑니다
클럽안에는 광란의 섹스파티가 한창이였고 레이져조명에
분위기는 한층 더 섹시하게 느껴졌습니다
쇼파로 앉으니 하이애나처럼 어슬렁어슬렁 달려들어 빨기 시작하는 언니들~
섹드립까지 찰지게 쳐주는데 누군지 욕도 아주 맛나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광란의 섹스파티가 시작이 되고
다이아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면서 원샷을 하는데 그 짜릿함이란~
방에서는 본격적인 다이아의 서비스를 받는데
애무는 하드하고 자세는 섹시하며 멘트는 야해가지고
남자를 완전 가지고 노는데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두손두발 다 들고 똥까시까지 ㅋㅋㅋㅋ
다이아랑 한창 미친듯이 섹스를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언니~
옆으로 오더니 방금 섹스하고 왔는데 만족을 못했다면서
누워서 자위를 하면서 우리가 섹스하는 걸 관전합니다
전...손님들만 즐기는줄 알았더니....
언니가 만족 못했다고 이방저방 다니면서 껄떡데고 다니는건 처음입니다 ㅋㅋㅋ
뭐 그래도 생각지도 않게 방에서까지 2:1 분위기로 해서 저야 땡잡았습니다
다이아랑 너무 매력적인 PENT HOUSE에서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목 끝까지 밀어넣어서 BJ를 하는데 입으로만 해도 충분이 발사할듯한 스킬~
다이아를 침대 위로 올려 풍만한 가슴을 애무하고 역립을 했습니다
축축히 젖으면서 흥분하는 다이아의 봉지 속으로 돌진해서 강하게 펌핑하면서
흔들리는 큰 가슴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 끌어안고 쉬고 있는데 우리방으로
자꾸만 기웃 거리는 사람들~ 관전 하러 다니는 무리 같았습니다
다이아와 저도 다른 방을 구경 하러 갔는데 딱히 볼만한 방이 없어서
다시 팬트하우스로 나가서 많은 사람들이 섹스 하는 모습을 보고
다이아와 둘이 평가하고 비판하고 ㅎㅎㅎ 물론 소근소근 둘만알게~
화끈한 원샷도 좋았지만 다른이들의 섹스를 평가하는것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다이아와 섹스도 아주 좋았지만 그렇게 둘이 관전하면서 수다떤게
더 변태적이였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