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핫하다는 에이스 언니들을 영입하면서 와꾸업장으로 거듭난 아니, 자리메김하고
 
이미 와꾸업장이 된 에스큐브에 새로운 지각 변동이 생겨나고 있는듯 합니다.
 
바로 어린고 산뜻한 영계 언니들이 유입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그 진위여부를 확인차 방문 해보았습니다.
 
미리 입수한 정보로 주간의 연수언니를 예약하고 만났는데요.
 
그 소문이 사실이었다는걸 직접 몸소 경험하고 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누가봐도 어리고 귀엽고 이쁜 귀염귀염 로리로리한 연수 언니가 인사합니다.
 
아담하고 슬림해서 포켓걸이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연수 언니.
 
방문전 정보를 찾아보니 피카츄 꼬북이 글들을 본적있는데 묘하게 매치 되더군요.
 
애교와 꿀떨어지는 애인모드로 먼저 다가와 말을 건네주고 말도 잘 이어가주고
 
정말 귀엽고 깜찍해서 깨물어 주고 싶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친밀도가 쌓이고 옷을 벗었는데 어린 영계의 증표로
 
뽀얀 피부와 부드러운 살결 탱글한 탄력이 감탄을 자아 냅니다.
 
샤워실 들어가서 샤워하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연수 언니의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어린 친구가 서비스도 곧 잘 하더군요.
 
혀를 돌려가며 라인을 타고 내려오는데 생긴거와 다르게 제법 농익은 애무였습니다.
 
그러면서 제 손은 연수 언니의 몸을 더듬기시작하는데 어쩜 그리 비단결 같던지….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 연수 언니를 눕히고 역립으로 전환
 
키스도 잘 받아주고 잘해주고 가슴을 애무하고 내려가니 보지도 이미 촉촉히 젖어 있더군요.
 
보빨을 해주니 레알 활어로 반응하는 연수언니를 보고 있자니 쾌감은 더 크게 다가오고
 
열심히 빨아주니 젤이 필요없이 바로 도킹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콘을 장착 후 진입했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빨다가 마주보며 끌어 안고 하다가
 
제가 뒤로 누워서 여상상위를 즐기는데
 
어려보이던 연수언니의 얼굴에 섹시함이 가미되어 너무나도 흥분이되고….
 
오래하고 싶어서 후배위로 바꿔서 조절을 했는데
 
연수 언니의 쪼임이 좋아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날씨가 풀려 그런지 땀이 비오듯 흘러내리고
 
그상태로 연수 언니 뒤에 쓰러져 잠시 안정을 취하다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너무나 어리고 애기애기한 귀요미 연수 언니.
 
지명 1순위로 치고 올라온 역대급 언니로 한동안 연수 언니만 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