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손양 | |
주간 | |
10점 |
간만에 휴일인데 어디 갈데도없고 외로운 영혼을 달래기 위해
핸드폰만 뒤적뒤적 거리다 블랙홀 업장을 보다가 여기다싶어 방문해봅니다.
도착하니 주간인데도 손님이 바글바글합니다.
다들 여인에 품이 그리웠나봅니다 ㅎㅎ
결제하고 스타일 미팅때 실장님께 오늘은 서비스 잘하는 언냐가
무척 떙긴다고하니 알겠다며 손양에 무한 코스를 추천해주십니다.
샤워하고 손양을 만나러 문이 열리고 오빠~반갑다며 손 인사를 해주면서
씨익 웃어주는데 오우..분명 서비스 잘하는 언냐라 외모는 그렇게 기대 안했는데
놀랬습니다..외모도 출중합니다 ㅎㅎ
그렇게 손양과 손잡고 방앞에 놓여진 의자에 앉은 다음 가운을 풀어헤치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쪼그려 앉은 손양이 저에 똘똘이를 맛있게 흡입하며
목젖이 닿을정도로 커억..커억하며 빨아재끼는데 와..여기서 쌀뻔했습니다.
똘똘이를 심호흡을 불어넣고 겨우 겨우 참아내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폭풍전야로 너 가만히있어..죽여줄께 마인드로
온몸을 빨아재끼며 콘을 장착하고 폭풍 떡을치며 1차전은 그대로 gg
휴우..심호흡 한번하니 손양이 웃으면서 이리와..하며 욕실로 데리로가
물다이에 누우라고 합니다..물다이에서 와..이년은 미친 여자인가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아주 행복함에 죽을꺼 같습니다 ㅎㅎ
물다이에서도 문놈에 압이 진공청소기급인지 푸항..푸항 압소리가 나며
저에 온몸을 탈탈 털어주며 자극을 시키는데 으윽..찌릿 찌릿합니다.
찌릿한 저에 몸에 신호감이..손양에게 나 쌀거같애라고 말하니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저에 똘똘이에 입을 가져다대고는 오빠 입에 가득싸줘
라고 말하며 입에 쿠억..쿠억 저에 분신들을 토해냅니다.
그렇게 2차전도 성공..욕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 먼저 누우라고 합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바로 손양이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고객님 지옥행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라고 말하는것만 행동과 표정으로 또 저에 멘탈을 털어버리기 시작합니다.
다시 저에 똘똘이를 빨아재끼며 흡입..흡입하다가 다리 번쩍 들어올려 응까시도
한참을 2번이나 싼 저에 똘똘이는 무색하게도 스물스물 힘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빳빳해진 저에 존슨에 다시 한번 콘을 장착하고 손양이 위로 먼저 올라와
여상으로 부드럽게 위..아래로 찍어주다가 죽일려고 작정했나 파워 떡방아로
팍..팍 찍어주기 시작합니다..윽..아..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와버렸습니다..ㅎㅎ 손양을 눕히고 정상위로 그래 내가 남자인데 넌 죽었다
라고 굳은 의지를 가지고 폭풍전야로 국민 삼자세로 피스톤질을 하다가
마지막에는 손양과 키스를 나누며 땀범벅으로 피스톤질을 감행하니 드디어
똘똘이에 신호감이 그렇게 3번째도 일사천리로 마무리 되었네요..
휴우..손양 안보셨나요...?생각하는 그 이상을 경험하시게 될껍니다..
희대에 미친여자 손양 엄지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