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날 누가 나를 달래주나~
어쩔수없이 저번에 좋은기억을 남겨준 양복점에 재방문!
들어가자마자 나를 알아봐주시는 실장님 역시 눈썰미 굿!
이번에는 조금 마른언니 만나고 싶다고하니 알겠다고 잘맞춰 주신다고 기달리라고 하네요
방에 들어가니 눈웃음을 치면서 인사하는 여시
몸매 딱 원하는몸매! 얼굴 눈웃음이 이쁨!
담배하나 피면서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니깐 손이 차갑다며 투정부리는게 너무기여웠음
옷 벗구 씻겨준다음 내마음까지 녹이는 바디....환상적입니다 정말로
딱보기 좋은 마른채영 이라서 그런지 더 꼴립니다 정말 !
바디후 잠시 이야기를 나눴는대 기엽네요 정말 아까는 손이 차갑다고 투정부리더니
이제는 손이 뜨껍다고 투정부리네요 근대 어쩌겠습니까 여시가 달아올르게 만들었는대 ㅎ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서 키스를 하니깐 바로 받아주네요
키스를 하고있는 도중 밑으로 천천히 내려올떄는 세상을 다가지는 느낌입니다
즐겁게 달림까지 하고
마무리도 여시 가 뽀뽀로 너무좋았습니다 나올떄는 다리가 다 후달거리더라구요 ㅎㅎ
너무 좋은 하루를 보낸거같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