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하늘 | |
야간 |
이얼굴이 대체 왜 안마방에 있는지 알수가없네요 .
처음보자마자 ... 헉... 존예다..
전 연예인을 실제로 만나면 이런느낌인가?
보는순간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방안에들어와 애기같은 목소리로 "음료줄까요"
헛 기침 한번하고 대답을했습니다.
그리고옆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얼굴을 쳐다보기가.. 부끄럽네요 ㅎㅎ..
그래서 거울로 쳐다보다가 탈의하자고 가운을 풀어주는데
심장터질뻔했습니다... 입술이 위에는작구 아랫입술은 조금큰데
정말 귀여운 뽀로통한 입술 큰눈 오똑한코 전체적 얼굴 비율
장난아니고 탈의하는데 피부가 빛이나고 몸매는 슬림하고 탱탱한 가슴
말그래도 여신...
샤워를하러가서 씻김을 받는데 저절로 똘똘이가 서네요 ㅜㅜ
그리고 앉아서 .. 이곳저곳을... 아 조금만 만져도
싸버릴거같고.. 하늘이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저 이제 안되겠다고
침대로 가자고 했어요 . 씻김을 받고 침대에 누워
내옆에 안겨서 키스를 해줍니다 아 너무좋다.. 하늘을 나는기분 ㅜㅜ
그리고 가슴과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똘똘이를 ..
아 저 이제 쌀거같다고 ㅜㅜ 콘 착용하자마자 완벽하게 감싸는느낌..
쫍보가 이게 쫍보죠... 너무 외면만 좋은줄알았는데... 내면까지
좋은건 하늘이가 처음이네요 ㅜㅜ 한시간이 너무빨리간게 한이될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