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여만에 탕방에서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바로 에스큐브 스완 언니를 만나고 나서 말이죠...
 
일년전 에스큐브 그자리에서 로진이라는 몹쓸병에 걸리게 만들었던 그녀 이후로는
 
그 어떤 에이스급 언니들을 만나더라도 설레임은 없었는데....
 
어제 만난 스완언니가 제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웨이브진 단발머리에 깜찍 발랄 귀요미에 상큼함까지 더해진 그녀 스완!!
 
개인적으로는 기성용 와이프 배우 한혜진 씽크가 보였습니다.
 
저는 언니들 나이를 상관치 않지만 나이가 좀 있는 언니들을 선호 합니다.
 
연식이 좀 있어야 색 맛을 알고 즐길 줄 안다는 생각이 제 머리속에 성립되어 있기 때문이죠.
 
탕방 나이야 고무줄 이기에 언니에게 나이를 묻지도 않고,
 
프로필 나이도 관심 밖이지만 스완 언니는 제가 봤을때 레알 20대가 맞는것 같더군요.
 
대화 내용, 말투, 화법에서 어린 친구라는게 감지가 됩니다.
 
레알 20대 이기에 위에 언급한 상큼, 발랄, 깜찍, 귀염이 통통 튀는 스완 언니!
 
걸그룹 연습생 출신이라는 코멘트를 들어서 그런지 정말 그렇게 보입니다.
 
담소를 나누고 탈의를 하는데 뽀얀 피부에 핑유, 백보, 핑보의 하드웨어
 
왼쪽 배에 벚꽃?? 비스무레한 타투와 가슴 위쪽에 레터링이 자그마하게 있지만
 
거부감 느껴지는 타투가 아니라 고혹미가 느껴지는?? 타투 입니다.
 
샤워 후 침대로와서 서비스를 하려는 그녀를 제지하고 제 위에 올려 놓고 애인모드를 즐겼습니다.
 
재잘재잘 참새처럼 조잘거리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더군요.
 
분위기가 무르익어 그녀를 눕히고 키스로 낭만타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어린 처자가 키스도 적극적으로 잘하기에 이거 오늘 제대로 빨겠구나 싶었습니다.
 
가슴으로 내려가서 이쁘게 농익은 핑유를 부드럽게 빨아주고 내려가 보지에 도착....
 
리터치 시기가 된 핑보가 제혀를 반기더군요.
 
저의 보빨 바이블 정석으로 정성스레 빨아주니 점점 반응하는 스완....
 
몇번의 허벅지 헤드락을 경험하고 막바지에는 제 머리채를 잡고 격하게 반응하며
 
퍼덕거림과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며 온몸을 베베 꼬는 모습에
 
하나가 될 타임을 인지하고 콘 착용후 안으로 진입 했습니다.
 
온몸을 밀착하여 스완을 느끼면서 키스를 나누다가 조금씩 허리 놀림에 박차를 가하고,
 
박자에 맞춰 신음을 흘리는 스완을 보면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빨다가
 
후배위로 바꿔 좀 더 속도를 올리다가 제가 좋아하는 백허그 자세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대로 옆으로 쓰러져 누우니 콘을 제거하고 청룡열차를 해주는 스완....
 
어린것이 이런 서비스까지 해주니 고맙더군요 ㅋㅋ
 
그리고는 내 다리를 베고 누워서 다시 재잘거리는 모습을 보니 1년전 그녀가 오버랩이 되고....
 
그녀는 이미 내 곁을 떠났고 지금 내옆에 있는 스완이를 더 아끼고 사랑하자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로진이런 몹쓸병에 걸리지 않도록 제가 잘 예방을 해야겠지만 말이죠 ㅋㅋㅋ
 
샤워하고 굿바이 입맞춤으로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간만에 제 맘을 설레게 하는 언니가 나타났네요.
 
다들 스완이 많이 아껴 주시길 바라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총평 : 애인모드와 마인드 지리는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160초반의 상큼, 발랄, 깜찍, 귀요미 스완
        뽀얀피부에 핑유, 핑보, 지리는 역립반응으로 신흥 로진 제조기가 될 것으로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