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놀러갔습니다
섹시한 언니로 부탁하고 잔뜩 기대를 하면서 샤워를 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정말 섹시하게 생긴 철수언니가 있었습니다
쇼파에 자리를 잡으니 여러명의 언니들이 떼거지로 다가와서는 저를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언니들의 애무를 받고 있자니 철수 언니가 어느새 존슨을 입에 물고 야무지게 빨고 있습니다
위로 올라와 언니들을 밀치고 가운데로 파고 들며 키스를 하면서 삽입을 합니다
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죽여줬습니다
옆에 다른 커플도 비슷하게 연애를 시작하고 앞에 커플은 여전히 빨리고 있었고
섹스소굴같은 그곳에 분위기는 안가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철수언니가 몇차례의 박음질을 하는 동안 언니들이 미친듯이 애무를 하면서 흥분을 더해줬습니다
그러다가 본격적인 연애를 위해 철수 언니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섹시한 비쥬얼에 아담하고 이쁘장한 철수가 야릇한 눈빛을 보내면서 씻김을 해줍니다
철수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부드러운 손길이 여친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니 만난 이후로 처음 누워보는 침대~ 침대가 그렇게 편안할줄은 몰랐습니다
편안히 누워서 익숙하게 또 다시 키스를 하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
철수의 찰진 엉덩이를 보면서 침대 아래에 서서 스탠딩으로 뒷치기를 했습니다
박을때마다 흔들리는 엉덩이와 커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깊고 빠르게 박으면서 원샷을 했습니다
철수와 키스를 나누고 화끈했던 연애의 후희를 즐기고 있는데
다른 커플이 저희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애무중이여서 시작하는 줄 알았나 봅니다~
화장대를 잡고 bj를 하고 난리를 피우는걸 구경하다가
씻고 가자고 샤워실로 가니 뻘줌했는지 다른 방으로 갔습니다
우린 끝난건데~ 덕분에 잠깐이라도 또 좋은 구경했습니다
클럽은 그렇게 자유로운 분위기라 언제나 즐거운 것 같습니다
특히 팬트하우스가 그런 엪피소드 면에서는 당연 최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