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이가 약간은 어두운 조명발을 뚫고 나신의 실루엣의 보이며 침대로 온다.

큰키에 터질것 같은 가슴. 상하체의 황금비율로 보기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옆에 누운 으뜸이와 아이컨택을 하고 입술을 포개어 본다.

으뜸이의 혀는 나의 혀를 강하게 받아들이고 혀속의 달콤함과

뜨거움에 마음껏 탐닉을 한다. 보기좋은 가슴을 손으로 감싸며 유륜을 애무하자

석류같은 으뜸이의 입술이 벌어지며 간헐적인 신음이 배어 나온다.

이어 적당한 거웃으로 뒤덮인 으뜸이의 꽃잎을 헤치고 클리를 애무하자

예상치 못한 반응이 나온다. 교성과 전기에 감전된듯 몸으로 어쩔줄 몰라하는 반응이 나온다.

그광경을 보고 가만이 있을 내가 아니다. 미친듯 클리를 공략하니 숨넘어 갈것 같은 반응

"제발!제발!”하며 으뜸이 스스로 참자 못하고 비명을 지른다.

오빠때매 오늘 일 다 접어야 할만큼 미친듯이 느끼고 있다고 한다.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서는 부분이다.

더 큰 즐거움을 위해 역립의 즐거움은 아쉬움에 마무리하고 으뜸이의 썹스를 받아본다.

BJ가 목젓까지 닿을 정도의 깊고 강력한 BJ를 하는데

이쁜 으뜸이의 BJ하는 모습을 보자 나의 육봉에 핏발이 선다.

더 이상은 참자못하고 터져나갈듯한 육봉에 콘 씌우고 으뜸이의 예쁜 꽃

잎으로 진입을 시도하자 스르르 빨려들어가는 나의 육봉...

보드랗고 따듯한 으뜸이의 봉지속살을 느끼며 용두질을 하자 교성이 방안을 온통 메운다.

이렇게 따듯한 봉지는 오랜만이다. 마치 엄마의 뱃속의 태아가 느끼는 온도가

이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자연스러운 진뜩한 키스가 이어지고 연애필의 게이지가

상승하면서 기승위,좌위,후배위 맘껏 박아대며 제정신을 잃어가는 나의 육..봉....

이런 육봉의 상태는 으뜸언니에게서 보여지는 나의 육봉반응인데 으뜸이에게서 일어난다.

깊고 세게 박을때 으뜸이의 표정을 보자니 너무 미치게 만든다.

육봉 터질것만 같다. 미친듯 박아대며 마지막을 향해 가쁜 숨을 을 몰아

쉬면서 으뜸이의 동굴의 깊은곳을 부딧치며 나의 찐듯하고 끈끈한 욕망의 눈물을 쏟는다.

정말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텅빈느낌의 즐달의 기운이 온몸을 감싸고

너무 사랑스러운 으뜸이를 껴안고 침대에서 후희를 즐긴다.

참 사랑스러움이 많은 아이 으뜸이.....

이런 언니를 볼 수있게 남자로 정해준 신에게 감사하며 아쉬움을 작별키스로 대신하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