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소다 | |
주간 |
연애 안한지 좀 오래되니까 쌓여가지고 좀 질퍽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소다랑 진짜 제대로 연애하고 왔습니다.
160에 C컵 이고 외모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도 살짝 들어간 예쁜 얼굴
서비스랑 마인드 떡감이 끝장나는 소다
키스부터 혀가 어디까지 들어오는지 목구멍까지 핥을 기세로 꿀렁꿀렁 들어오고
계속 물고 빨고 만지고 하면서 서로 몸이 떨어져 있는 시간이 1초도 없었네요.
젖꼭지 빨아주면 나도 젖꼭지 빨아주고 내 똘똘이 빨아먹으면 나도 조개 빨아먹고
내 똥꼬 핥으면 나도 똥꼬 핥고 완전 질퍽한 연애했네요.
서로 몸에 혀가 안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물고 빨고 하다가
여상으로 쑥 박는데 엄청나게 좁네요.
태국 좁보보다 더 좁은듯....
박고 안움직여도 느낌 너무 좋아서 계속 흥분이되서 천천히 박았는데 와 진짜 떡감 최강인 것 같네요.
여태 맛 본 것중에 최고인듯
평소에 십분은 하는데 삼분도 못버티고 찍
쌋는데 느낌이 너무 좋으니까 죽지도 않네요.
계속 서있으니까 지가 느낄라고 박아대는 소다 ....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연장하자 하고 바로 이차전 돌입
뒷치기로 박고 싶어서 벽에다 세워놓고 엉덩이 잡아서 벌리고 박는데
막 느끼면서 떨다가 다리 풀리는지 자세를 못잡는 소다
침대에 눕혀서 다리 모으고 어깨에 올려서 박는데 와...
다리까지 모으니까 쪼임이 ....
진짜 대박 ....
그대로 자세 제대로 잡고 강강강 박다가 소다 먼저 보내고 사정 성공
바로 투샷하는게 진짜 어려운건데
어렸을때 말고 나이먹고는 처음 성공하는것 같네요.
연장하길 잘햇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