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04-06 | |
릴리콜 | |
귀엽고 섹시한 얼굴 160/B 극슬림 | |
있을때 봐야되는 언니 | |
주간 | |
10점 |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룸삘의 여인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민삘의 여인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나는 민삘을 조금더 선호하지만
그냥 무조건 이쁘고 어리고 하면
사실 다~ 좋다
요새 대새는 민삘의 깔끔하고 이쁘장한 여인이 인기를 많이 끌고 있는거 같다.
그런점에서 부합되는 여인.. 릴리콜.
실나이는 모르겠지만.. 양복점에서 아마 최고 막내일듯 싶다.
민간인삘에 어딜가나 인기를 끌수 있을만한 얼굴이다.
처음봤을때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나를 당황시키던 여인..
릴리콜이의 특유의 매력 하나만으로도 남자들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지명이 줄을 서나보다.
생기발랄함은 나의 엔돌핀을 마구마구 솟게 한다.
그래.. 주간을 다니는 이유.. 이맛이다..
물론 남자를 잘~ 알겠지만 순수한 릴리콜의
마음에 빠져들면….
그녀를 본 남자들은 그녀에게 열광한다.
그래서 줄지명이 서는듯...
영계 좋아하는분들은 꼭 보시라...
그 특유의 매력에 푹 빠질것이다..